• [사는 얘기] 헐 ㄷㄷ 낮에 올렸던 글 죄송합니다.2014.04.26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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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첨봤을 땐 손가락 마크나 회사 이름이 너무 절묘하길래 글 싸놓고 볼 일 보러 나갔다 왔는데 ㄷㄷ

댓글 보니까 제가 너무 쉽게 단정지어 버렸나 싶기도 하네요.


본글은 삭제하지 않고 글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괜히 엄한 업체에 피해갈 수도 있으니까요.

본의 아니게 성지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댓글 : 14 개
이런건 업체나 사람이나 상당한 이미지 타격이 될수 있으니 최대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죄송하다잖아요
제가 뭐 욕하고 비난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나요;
죄송하다고 하면 말도 못하나....
/마기할멈
어쩌라고?
죄송한건 죄송한거고 충고할 수도 있는거지
이미 "업체나 사람이나 상당한 이미지 타격이 될수 있으니 최대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되니까" 쓰신거라고 생각 되네요
마기할멈// 그럼 저런 의도로 말하면 안됩니까?? 글리젠님 말마따나 뭐 욕을 했나요, 비난을 했나요? 제가 보기엔 충고 수준인듯한데.
끝난 이야기를 굳이 다시 기름 부을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마기할멈//오지랖도 정도껏.
마기할멈//왤케 공격적임 충분히 포용가능한 충고인데
헐 왜들 그러세여;
어라 지존이네
내가 이상한가요
글쓴이가 기존 글을 지울 정도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고
자신의 잘못을 이미 생각해봤을텐데
잘난 듯이 숟가락 얹듯 당연한 충고를 하면
별로 기분 안좋을 거라 생각했어요

진심 내가 오지랖이에요?
이미 아는 걸 충고하는게 오지랖이 아니라?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그냥 물어뜯고 보는거임. 루리웹 특유의 몰아가기. 상대 안해주는게 나아요.
제가 주인장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 바 입니다.
이 사과글도 성지가 될꺼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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