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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아 미용실 가기 너무 귀찮다2014.12.31 PM 02:23
댓글 : 11 개
- 루리웹-000000000
- 2014/12/31 PM 02:26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망할게 없다' 라는 마음으로 가시면 속이 편함
그리고 머리스타일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고 느끼면 어흐흑
그리고 머리스타일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고 느끼면 어흐흑
- 류딸
- 2014/12/31 PM 02:36
어흐흑
- 부R웹 미희♡
- 2014/12/31 PM 02:27
출장미용도 있습니다.ㅇㅅㅇ
가격은 더 비쌈
가격은 더 비쌈
- karuki
- 2014/12/31 PM 02:31
저도 귀찮......
- P B
- 2014/12/31 PM 02:36
살면서 제일 귀찮아 하는 일 중 하나...
그래서 2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그것도 머리가 길어져서 받는 스트레스가
미용실 가는 귀찮음을 뛰어 넘을 때나 가게 되네요 ㅋㅋ
그래서 2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그것도 머리가 길어져서 받는 스트레스가
미용실 가는 귀찮음을 뛰어 넘을 때나 가게 되네요 ㅋㅋ
- 류딸
- 2014/12/31 PM 02:37
ㅋㅋㅋㅋ 공감
- 히이로_유이
- 2014/12/31 PM 02:39
ㅋㅋ 전 엄마가 미용사이신데 엄청귀찮음 ㅋㅋ
- 부R웹 미희♡
- 2014/12/31 PM 02:43
전 와이프가 미용사인데 엄청 귀찮음
- 단신슴규
- 2014/12/31 PM 02:41
그래도 가서 머리하면 이쁠거에요
- 케미컬크루즈
- 2014/12/31 PM 02:47
4년동안 제손으로 머리 이발했었는데
너무 스타일이 똑같아서 이번에 미용실가서 투블럭펌했는데
개만족
너무 스타일이 똑같아서 이번에 미용실가서 투블럭펌했는데
개만족
- 류딸
- 2014/12/31 PM 02:50
3시 되면 옷입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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