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유 영상 old] [예쁜남자] 홍유라 흉내내는 보통

난 마테씨 친구정도?

[패왕색김현아]

이순신때보다 연기력이 훨씬 좋아지긴 했는데 시청률은 역시나 안습=ㅂ=;

[스사 노오]

아이유보러왔는데 한채영이 너무 이쁘다..

[럭키스피어]

원작 자체가 전 연령대를 소화할 내용도 아니고 10대에서 20대 초반 정도 타깃 내용
그리고 개그 코드도 일본 러브코미디랑 비슷하고 (여주 망가지거나 캐릭터들의 오버한 연기같은거)

호불호 완전 갈림;; 정말 이 드라마는 일드 러브 코메디 개그 보면 즐겁게 볼만한 사람들만 즐기면서 볼거 같음.

그리고 주연혹은 비중이큰 배우들이 호불호 많이 갈리는 배우들이 캐스팅된것도 시청률 문제에 포함되는거 같음;;
대놓고 장근석 나오니깐 안본다는 사람도 있으니;;;

장근석이 대중들한테 비호감인건 사는건 사실인데 실제로 같이 작업한 방송국 촬영 관계자들은
다들 좋다고 평하더군요. 지인중에 장근석 드라마할때 같이 작업한 지인있는데 같이 작업하면서
가지고 있던 편견 다 사라졌다고;;;


암튼, 드라마 자체는 유치한데 그냥 보통이랑 다비드 캐릭터가 특이하고 짝사랑하는게 콩닥콩닥거려서 좋음 ㅋㅋㅋ

[boxgame]

냉정히보면 이 드라마의 문제는 장근석도 개그도 만화같은 연출도 아닌 매력 없는 스토리라고 보네요.
드라마를 16화까지 끌어가야하는 주제가 너무나도 존재감이 없어요.
저 같은 경우 일반적인 드라마의 첫 주를 보게되면 다음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데
예쁜남자는 전혀 그런게 없었네요..

지금 절반이 지났고 오늘 메디컬탑팀과 상속자들이 막방이라는데 다음주에도 계속 이러면 시청률 반등은 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