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제리씨 마이피

ㅋ

방송하는 년들보단 .. 돈 퍼주는게 더 병신같은...
풍선사서 퍼준다고 만나주는 겄도 아니고
겁내 잉여들 같음 .

댓글 : 13 개

별창하는애도 수요가 있으니하는거고 풍선주는애도 지돈으로 주는건데 그꼴이 보기싫은 3자가 나서서 싸우니
이것이 바로 병림픽

ㄴ 맞아요.. 이해가 안됨 ㅋㅋ 그냥 부러운가봄.. 방송하고 별풍 주고 싶은 사람들이 주는건데.. 진짜 병림픽임..

병신과 병신의 싸움-_-; 너도나두 우리모두 병신

나는 만약에 여자고 몸매랑 얼굴 좀 되면 할거 같은데 ㅋㅋ;

머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 그냥 전 안습해보이네요 -ㅁ- ..

내가 이쁜 창자라면 별창도 되고 싶고 몸도 팔구 싶구 호구 만나서 피 마니 빨고 싶다.....ㅋㅋ 인생 쉽게 살구 싶어 현실은 시궁차이라....

수요가 있다고 해서 공급이 언제나 당연해지는건 아니죠.
코갤도 그런 생각일거임. 누구는 뼈빠지게 편의점 알바 해서 하루에 3만원 쥐는데
좀 이쁘게 생긴 여자애들이 이쁜짓만 하고 5,10만원 받으면 누가 안 빢침

와 이거 다 봤는데 실력이 얼마나 뛰어나면 bj들 컴퓨터를 털까요.. 거기다 강퇴도 안당하는것같고 이거보면 아프리카도 손쉽게 주물럭거리는 수준이네요.ㄷㄷㄷ

그게 왜 빡칠 일이냐
아니 그게 왜 안 빡치냐
하는 입장 차이지혀 뭐.

눈 떠보니 아빠가 빌게이츠인게 빡치는 사람도 있는거고
눈 떴을때 부터 집이 굴다리 밑에 있어도 그럭저럭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냥 신경안쓰면 될것같은데;; 별창을 하던 지랄을 하던...

이런거 일일히 신경쓰면서 살면 피곤하지 않나...

정당성을 떠나서 저런 비정상정인 알바(?;; 일부는 고용된 인원도 있다고 들었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수단과 방법이 너무 과격해지면 반대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겠지만

차라리 별창들한테 처부을돈 걍 주점을가서 현을 만나라 병신들아

진실을 떠나서 어디서 고용해서 돈 세탁으로도 쓰인다는 소리가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