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ru한 일상] 택배가 뫼비우스를 시전하려고 하나?

이틀전에 중고 비타를 구입해서 그날저녁에 판매자분이 편의점택배로 보냈습니다.

어제 운송장번호로 배송조회를 해보는데 계속 안뜨다가 저녁 8시 쯤에 평택에서 인수받았다고 뜨더군요.
(판매자분은 평택 저는 서울입니다.)

그래서 늦어도 오늘은 받겠구나 생각해서 방금 조회해보니....

대전으로 내려가고 있네요... 오늘 못받을꺼 같은 불안감이 휩싸입니다..

[안테]

터미널 갔다가 다시 올라오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