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2012.02.08 AM 08:2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1 개
에디팅 시작하면 게임 재미가 뚝 떨어져서...고딩때 액션리플레이 써본 후에는 안쓰게 되던데
스카이림 할때 밴디트 소굴가서 싹싹 긁어다 팔아도 천골드 넘기 힘듬..
중급 소울잼(?)3개 사면 오링..
그래서 초반에 돈 약간지르고 시작.-ㅅ-a
그게 제일 큰 문제죠ㅎㅎ저도 버릇처럼 에디트 해놓고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ㅠㅠ
예전엔 에디트가 더 재미있을때도 있었는데 16진수와의 싸움..
저도 버릇처럼 에디트를 하긴 하는데, 에디트를 한 후 게임에서 재미를 느낀다기보다, 에디트를 성공시킬 때까지의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보다는 에디트하면서 파일 열어보고 와 여긴 이렇게 되어있구나 그런 즐거움도 매우 크죠;
그나저나 사진 크군요
  • B.K.H
  • 2012/02/09 PM 08:10
RPG하면서 에디트 유혹을 느껴본 적은 별로 없지만 이상하게 손이 느려서 그런지 RTS류는 치트나 에디트 안하면 못하겠더군요 ㅠㅜ
전 보통 새 게임시작하면 에디트 해서 초반자금 약간 가지고 시작하는 정도?
글이 뭔가 있는건가?>?>?
죄송합니다... 글보다 사진만 보고 갑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