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햄40k 소개] Warhammer 40k 간단 진영소개. 시스터 오브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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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에서 이단퇴치를 전문적으로 맡고있으며, 제국의 가장 거대한 종교인 황제교의 유일한 사병조직.
전원이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양키센스가 뛰어난지라 남자를 여자라고 우기고 있다.
스페이스 마린과 함께 파워아머와 볼터를 제식으로 사용하는 엘리트아미이며 멜타와 화염방사기를 애용한다.
주로 하는 일은 화형, 황제교의 성지순례하는 성직자들의 보호 및 신앙 전쟁 또는 이단심문관에게 착출되기도 한다.

pc게임에서는 dow1 : 소울스톰에서 등장했고,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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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게임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발매 후 아마추어 제작집단에 의해 위치 헌터 모드가 만들어져 공개된 바 있다. 본편 게임을 능가하는 정밀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높은 최적화 수준을 자랑하였으며,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는 유닛 대부분을 구현해 내는 등 높은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특이하게도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의 유닛도 일부 등장하여 초반 유닛으로 활약한다.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한 것으로는 3번째 스탠드얼론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 Soul Storm에서 '시스터 오브 배틀' 종족으로 추가된 것이 처음이며,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였으나, 그래픽 수준은 아마추어들이 만든 위치헌터 모드에 비해 오히려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소울스톰 발매당시에는 정찰 기지를 이용한 돈버그로 무한 자원확보가 가능했다.(...)
---(엔하위키펌)


보드게임에서는 개정된지 오랜 시간이 흘러서 많은 유닛들이 단종되서 구하기가 힘들고, 비싸다. 원래는 임가나 스마와
연합해서 사용될 수 있었으나 코덱스가 무료로 풀리면서 불가능해졌다. 볼터와 멜타 화염방사기를 애용한다는 설정답게,
저 3개로 끝장보는 아미. 3종의 무기는 강하지만 전부 짧은 사거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근접해서 사격을 해야하며 이를 위해
각 보병대를 기계화 보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만 사격이후 근접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실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서 몸빵유닛을 넣어야한다. 기도라는 특수룰이 있는데, 싸이킥을 막아주거나 힘을 올려주거나 명중률을 올려주거나
부활등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