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종말을 맞이해서 방공호 안에서 버티거나 극복하는 재난영화 혹시 있나요?

영화 아님 드라마라도..

세계 종말을 대비해서 방공호 안에 살면서 여러 인간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모습을 보여주면

꽤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이미 이런 영화가 있는지 궁금한데, 혹시 이와 같거나 혹은 비슷한 영화라도 아신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유모스]

디바이드 추천^^

[올라가는길]

딱 제가 찾던 영화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온leejh]

딱 맞는 영화네요

[썬더치프]

눈먼 자들의 도시 추천합니다

[회사컴!]

종말은 아니지만 더 홀 인가 그것도 방공호에 갇혀던 거 같네요..

[글리젠 마이스터]

언더 더 돔도 비슷한 유형이긴 합니다. 드라마는 원작에 비해 각색이 좀 많이 들어갔지만요

[쥐누]

B급 코메디지만 이것이 종말이다 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할아버]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미스트,데드셋,더라스트쉽

[큐로비트]

더 콜로니 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로렌스 피쉬번(모피어스...)나오는 영화... 기후 변화로 전세계가 눈으로 뒤덮혀 있는 시대에 각 방공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육 도살에 면역이 없으시면 좀 불쾌 하실 수도 있겠네요...

[올라가는길]

아!!! 이거 제목이 뭐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쉬웠는ㄴ데 감사합니다!!

[올라가는길]

우와 . 하나하나 다 정말 좋은 영화들이네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seizetheday]

테이크 쉘터

[shadyknight]

폰티풀. 제한적인 장소에서 이뤄지는 재난좀비영화입니다.
일반적인 좀비영화들이랑 다릅니다.
보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검색해보시지 마세요.
영화 소개나 블로그의 첫마디가 항상 엔딩을 말해주니까요..

[극프]

더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