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발키리 전대] 히키마키 친타2010.06.22 A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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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마키 자매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불리는 전사와 마법사 부부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스토리를 말하면 안돼기에;;(반전이 있기에;)



아무튼;; 너무 강한 그들의 자식이 있다는 걸 알고



이들을 죽이려 합니다. 히키자매의 부모님은 제일 강한 마법사



그 말은 세계를 멸망시키 수 있는 힘.



그들은 죽었지만 자식이 있으니



싹이 나기전에 뿌리 부터 뽑자고 죽이려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 사건으로 스토리는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캐릭터인 보로가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어서;;; 히키자매는 외전정도로 갈 상황이 될듯;;;;)



아무튼 동생인 친토는 마법을 다루는데 그 마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소설에서;;;;<쓰기나 해;;;



언니인 친타는 자신의 몸보다 큰 태도를 다루는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로 처럼 거대한 검을 휘두르지만



보로는 힘으로 모든 걸 부셔버릴려고 하는 거에 비해



친타는 여자아이인 만큼 힘으로는 싸울 수 없었기에



자신만의 기술을 얻습니다.



마치 검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의 검술을.



힘으로 검을 휘두르지 않고



검에 몸을 맞긴다고 해야할까요?



검을 내려칠 떄는 점프를 해서 내려친다.



하지만 그 내려치는 순간 칼등 같은 것에 올라다서



자신의 몸에 있는 무게를 더욱 추가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검술을 계속해서 쓰는 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로는 거대한 대검 형태여서 검의 무게로 적을 찢느라 느린 반면



태도를 사용하는 친타는 빠르게 자신의 몸을 맞기며 최대한의 대미지를 빠르게 나타낼수 있는 것이지요;


아 태도의 이름은 귀신 참백도랄까나;;; <대충 지은게 티나는데?



머 별명은 '찢어 발기는 귀신소녀' 일까나<이것도 대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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