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콩국수 취향...2019.08.07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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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소금에 겉절이가 취향입니다.


하흑 먹고싶다.. 츄름~~~

 

댓글 : 25 개
나~!!!
sksk
어우.. 소금에 겉절이.. ㅠㅠ 먹구싶당... 치킨 시켰으니까 참아야지....
설탕 - 잘익은 김치
가가
가나
전 소금. 촌에서 자라서 팥죽에도 소금!
가 소금!!!
소금~
김치는 둘다
소금에 온리 콩국수만 섭취
한놈만 조지는 상남자!!
설탕에 생김치
소금에 열무김치 토마토 오이
설탕.
반찬따위 필요없어!
후후후 맛소금을 모르다니

존맛인데 맛소금짱!!
설탕 소금 둘 다 넣는데 두유맛 남
가,나
  • tuck
  • 2019/08/07 PM 08:52
육수에서 적당히 고소한 맛이 나면 그 밍밍한 상태로 그냥 먹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먹습니다. 개꿀맛!
저도 소금에 겉절이가 ㅎㅎ
콩국의 본연 그대로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즐기기 위해 아무것도 넣지않고 곁들이지 않는다
가나~
소금 넣어서 먹을 때는 진짜 맛없어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설탕 넣어서 먹어보니 개꿀맛이었음....
  • XCOM
  • 2019/08/07 PM 10:39
가가 입니다 ㅋ. 근데 조합 보니. 가가. 나나 가 맞을듯. 살짝 단 김치엔 소금. 잘익은 새콤한 김치는 설탕인듯

오늘 저녁식사도 콩국수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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