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시리즈 중 탑승기체가 많았던 인물.jpg

제리드 메사

잘 나가던 티탄즈의 장교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카미유에게 입 한 번 잘못 놀렸다가

직장, 애인들, 목숨을 포함한 인생을 말아먹는 Z 최고의 안습남.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과 카오스 이론 및 나비효과의 산 증인이다.






RX-178 건담 MK-2





RMS-106 하이잭





RMS-117 가르발디 베타




RMS-108 마라사이




RX-110 가브스레이





RX-160 바이아란




NRX-055 바운드 독


그가 Z건담에서 탄 기체는 총 7개....2기 양산기 5기 최신예기...





뭐야, 여자이름인데 뭐야, 남자냐

이 한마디로 인생 제대로 꼬인 불행의 아이콘 ....ㅎㅎ



글 출처 - 구글 엔하위키

[도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위군]

제리드가 7개고...

샤아가 자쿠, 즈고크, 겔구구, 지옹그, 백식, 사자비 공식적으론 6개네.

[Loon]

릭 디아즈가 빠졌네요.

[Cpt.Soap]

릭 디아스를 빼먹으셨습니다

[바위군]

아 맞네요

[마스터 소드]

샤아는 수십년동안 갈아탔지만 제리드는 저거 전부 1년동안...

[스오우 아마네]

저 한마디로 여친 직장 목숨 까지 다잃고
우주세기 역사도 바꿈 지리는 나비효과;;

[초록동자]

나름 샤아도 못타본 건담의 파일럿

[안심해]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가르쳐주는
멋진 인물이죠. ㅋㅋㅋ

[레댜~!!]

시작을 건담으로 막투는 티탄즈 버전이 더 이쁨..ㅋ

[베르군]

이분이 없었다면 시로코가 우주정복 했을지도?!

[Frozen_Elsa]

최신예기 몰빵해줬는데 천재뉴타입한테 개털림...

[더네어]

사실 숨겨진 주인공임

[스타오션3]

기체 수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