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인 저장 와드 ] 일본 방사능 지도 ,현실태 여행시 참고용2019.04.28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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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자 일본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낸 일본 방사능 측정 지도


아래 사진의 가장 왼쪽이 2018년, 가운데가 현재로부터 12년 뒤인 2031년, 마지막이 92년 뒤인 2111년 예상 지도

가장 왼쪽 사진의 東京都 한자가 가리키는 곳이 극심하게 방사능에 오염되었음을 알 수 있는 일본의 중심지 도쿄도


도쿄대를 졸업한 뒤 꾸준히 방사능 실태 알리미로 활동 중이신 한 분이 직접 조사하여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18년도 글과 자동번역

요약: 2010년도에 비해서 2017년도에 성인 갑상선암 29배, 백혈병 10.8배, 폐암 4.2배, 소아암 4배, 폐렴 3.98배, 심근경색 3.97배, 간암 3.92배, 대장암 2.99배, 위암 2.27배, 뇌졸중 3.52배 증가 (조사방식상의 이유로 수치가 다른 경우보다 높게 나올 수 있음을 추후 언급)


다른 최근 글과 자동번역

요약: 후쿠시마의 영향이 미미하다고 발표한 기관의 통계 자료 모집단을 나누어 확인해보면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도쿄 100년 지나도 훠.... 죽기전까지 갈일은 없을꺼같네요 저는요;; ㅎㄷㄷ;;

댓글 : 22 개
현실은 일본여행기만 올라오면 오른쪽 베스트 ㅎㅎ
대리만족 이겟쥬 ㅎㅎㅎㅎ
아키바 한번 가고 싶엇는데...ㅠ.ㅠ
저도 다녀오신분들 부러워서 ㅠ 10년전 배낭여행 배타고 갔다온거 생각하면
또 가고 싶긴해요 ㅠㅠ 아 나의 성지 건배 본사도 가보고 픈데 ㅠ
대리만족 맞습니다 ㅋㅋ
저도 관심은 많지만 갈 수가 없을 뿐인 걸요
국내도 갈곳많은데 ..
바가지....씌우는 양심없는 인간들이 많으니... 에휴...
일년 365일 바가지가 있는건 아니잖아요..성수기 때 양심없는 인간이 많다고 해도 그 외에는 정말 좋은 곳 많습니다
의외로 훗카이도 쪽은 낮은편이네요. 저도 도쿄 여행 후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탈모 두통을 심하게 겪고 난 후에는 가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일본 여행이 음식ㄷ이 특별하지도 않고
잠깐이면 괜찮다하지만 방사능 문제도 있고
가성비가 좋지도 않고 그냥 비행기가 저렴하고 오덕들 오덕질하기 좋다 정도인거 같은데
참 열심히들 감.
뱅기가 싸서 그러나?
해외여행 간다할때 '현실적으로' 갈만한곳 가는거지.
중국은 딱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풍경만 있는 느낌이고, 동남아는 돈있어서 휴양하러 가는 느낌이고, 남미는 위험하고 멀기도 머니깐 아닌것같고, 유럽은 그냥 부담되는 느낌이고, 상대적으로 일본은 뭔가 아기자기해서 젊은층이 여행한다는 느낌이라 일본을 많이 가는거
가까워서 시간도 효율적이긴 함.
그래도 좋다고 기어가서 돈 버리고 오는 사람들 많음

수입해서 먹는건 안되지만 가서 먹는건 괜찮은건가 싶다 ㅋㅋㅋㅋ
일본 갈 거면 그냥 오키나와나 가서 스킨스쿠버 하시는 것도 추천
오키나와쪽으로 정말 가야 겠네요 혹시 가더라두요 ;;
몇일 갔다온다고 안뒤져요 저기 사는 사람들이 문제지
며칠 다녀온다고 큰 문제는 없지만 소량이라도 노출되어 체내 남아있다면 2세 계획 있으면 영향 없다고 볼 수는 없겠죠.
방사능이라는 게 당장에 큰 영향을 끼쳐서 무서운 게 아니더군요.
난 절대 일본안감 한해 울나라 사람 750만명이 간다 그랬나 미친거 같음

방사능 없는 지역 가더라도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 재료값 싸다고 후쿠시마 산 가져다 쓸건데

한번이라도 잘못 먹으면 다 체내에 남는다고 들었는데
일 때문이라면 가겠지만 놀러가진 않을듯....
저것도 문제지만 후쿠시마산 (관광객한테) 은근 슬쩍 먹인것도 ..
저래서 예전에 그 아이즈원이 히토미 양네 집에 갔을 때
좀 화가 났었죠.
거기서 먹고 자고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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