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치 이야기] 정경심 노트북 '가방' ??? ㅋㅋ2019.10.14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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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뉴스들은 안봐서 뭔 소동이 났나 싶어서 좀 뒤져보니 장난이 아니군요 대단해요 대단해!

검찰에서 매일 아침마다 검사들과 기레기들이 같이 조회하는 모양인듯.


매일매일 수사 상황과 동양대 CCTV까지 널리 공유되는 모양새 ㅅㅂ것들 

특히 SBS뉴스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저렇게 흘려서 이간질하거나 교란 혹은 와해 작전 펴는 느낌


김경록PB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라 마치 이건 범죄야 명백한 범죄라고 강조하는듯한 이미지 구축

피의사실을 대놓고 배포하고 언론이 협조하는 며? KBS 사태 때문에 기레기들이 더욱 일치단결하는듯


SBS 10월 10일자

정경심 교수가 최근 검찰에서 자택의 PC 하드디스크를 빼돌린 것은 자산관리인이 주도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교수가 지시했다는 자산관리인의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어서 주목됩니다.


KBS 10월 10일자 

이 노트북은 동양대 압수수색 당시 조 장관 일가의 자산 관리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정 교수에게 전달됐는데, 

이후 그 어디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청문회 당일 정 교수가 차명전화로 조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돼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MBN 10월 11일

CCTV 사진을 언론사가 동양대에서 받을 수 없을테니 출처는 뻔하지 않나 싶네요 

근데 저 가방이 놋북 가방 맞나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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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월 1일 기록인데 무려 한 달이 지난 뒤에 노트북을 찾는다고 김경록PB를 심야 소환했다고요?

ㅋㅋㅋ알릴레오 방송 때문에 소환한것 같다라고 했드랬죠 ㅋㅋ

그렇게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됐는데 왜 한 달이나 지나서 이걸 찾는다고 쇼를 할까?
역시나 앞뒤가 안맞는 떡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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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든게 노트북 이라는 것도 일단은 모르고 ㅋㅋㅋ 

 

무조건 들었다고 우기는 클라스 보소~~~~

 

놋붓 가방이라고 놋북만 넣고 다니는 흑우들 읍으시지융~?


여담으로 알릴레오 에서 유시민 형님이 그러시던데...

 

요즘 단독보도 는 ' 나혼자 배꼇다' 라네요 ㅋㅋㅋ

 


 

 

 

이하 유시민 이사장님 말씀 추가~

 

 

유 이사장은 "특수부 검사과 수사관 수백명을 동원하고, 압수수색도 100건이 넘도록 했다"며 "9월3일 정경심 교수 소환 초읽기라고 했는데 40일째 초읽기고, 증거도 없다. 검사가 증거로 말해야지 피의자 자백에 의존하는 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조만간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검사들도 불안할 것"이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할만큼 증거가 있다면 구속영장을 청구하든지, 아니면 불구속 기소를 하게 될텐데 고민이 많을 것이며,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검사로서 판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경록 PB 인터뷰와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KBS와의 분쟁에 대해 유 이사장은 "김경록씨는 저와의 인터뷰는 물론 KBS와의 인터뷰 내용이 거의 99.9% 비슷하다"며 "김경록씨의 발언 내용은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없다는 것인데 KBS는 거꾸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확인됐다는 보도를 했다"고 꼬집었다.

유 이사장은 "KBS는 9월11일 2꼭지, 12일 1꼭지 등 3개의 보도를 했다고 하는데 취재윤리나 논리적으로 정상적인 언론활동으로 볼 수 없다"며 "김경록씨를 도구로 쓴 것이며, 왜곡보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문재인 대통령 독대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유 이사장은 "그가 8월에 한 일을 알고 있다"고 맞받았다.

유 이사장은 "대검은 조국 장관에 대한 내사자료가 없다고 했지만 이미 내사자료가 있었고, 윤석열 총장은 조국씨가 법무부장관이 되면 안된다고 청와대에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대검에서는 윤 총장이 문재인 대통령 독대 요청이 없다고 밝혔다"면서도 "저는 그가(윤 총장이) 8월에 한 일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에서 유 이사장에게 '고발까지 되신 분이 부정확한 사실을 갖고 방송을 한다'고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의 저에 대한 발언의 뜻은 '너 조심해'라고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검찰은 저의 고발사건에 대해 서부지검 형사3부에 배당했고, 저를 조만간 소환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저의 고발은 허위사실유포와 업무방해인데 제가 누구의 업무를 방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느냐"며 "제가 생각하기엔 고발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만약 검찰에서 저에게 출석요구를 한다하고 하더라도 저는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에서 저를 만나시려면 법원에 가서 구인장이나 체포영장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 9 개
노트북 가방이 저렇게 생긴게 있긴합니다.

근데 의혹이랍시고 이거저거 제시는 한뒤로
여태까지 그렇게 집중수사 하고 이렇다할 명백한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걸 똑바로 이야기 하지 않아서
언론, 검찰이 부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보수는 의혹만으로 수사하지 않고

진보는 의혹만 나와도 압수수색 영장 남발하고

보수는 패스트 트랙 난동처럼 증거 혐의가 명확해도 수사도 안 하고... 진짜 뭐하자는 건지?
의혹만 가지고 안하는건 그렇다 할수 있는데 명백한 증거랑 증언이 나왔는데도 불기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백해도 보수쪽은 검사가 기소를 안하죠 ㅋㅋ 덖검들 ..
의혹으로만 잠정적 범죄를 가늠한다면
국개의원들 특히 토착왜구당 놈들은
다 중 범죄자야
최소 의혹만으로만 보다해도 말야 ㅋㅋㅋ
조국관연 여러가지 수사했는데... 다끝나고.... 토착왜구 차례 갑시다. ㄱㄱ
그초 검찰 과 토착왜구는 기레기 능지 처참 가즈아~~
검찰이 몇달전꺼까지 흘리기 시작했다는건 손에 남은 카드가 거의 없다는 뜻이죠 ㅋㅋㅋ
아직도 뻥카날리고 있는데.....좀있으면 재판인데 시간만 끌겠다는건가?
씽나게~ 뽈차고 왔더니 지들 골대 앞이라 ㅋㅋㅋㅋ
돌아갈려고 보니 발 밑엔 볼두 없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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