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치 이야기] 병원 담당 의사도 대통령의 모친인지 모름.2019.10.30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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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옥 여사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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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일 대통령께서 일반 병실애 오기전까지
의사들도 모친인지 몰랐다고 한다..

(  tv 보다 오십견온 어떤 xx는 한층 통으로 쓰고,

  그래도 좋다고 물고 빨아 주는 XX들은 하.....

  현존하는 매국노들 아닌가 싶네..대손손 망했으면.. )

 

 

10대가 망해라 이 멍청이들아~  몽땅 망해라~~ ( 10Cm::봄이 좋냐 )

댓글 : 9 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훌륭하고 선하신분들이 짐승들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역시 현실은 선의 만으로는 안되나 봅니다.
메리놀에서 치료받으신 이유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라서가 크지 싶습니다.
나이도 있으시고하니 마음이 편하게 가는 병원에서 치료 받으신거겠죠.
데레사 자매님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하신 분의 훌륭한 아드님
내가 태어난 병원이네요...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그 놈들 자손이 10대까지 가라구요 걍 1대에서 끝나기를 ......
문재앙 문재앙 거리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사회의 재앙적 존재라는 걸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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