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치 이야기] 진중권이 추워했던 이유와 손석희의 비열함.2020.01.03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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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03번한테 찍혔나 봅니다.

 

뭐또 게시판 한글자 적었다고 7일 정지 또먹네요 ㅋㅋ

 

그것도 새벽에 그냥 푸념글 이었는데 ㅋㅋㅋ

 

내참 루일배 괸히 듣는건 아닌거 같아요..

 

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고 여즘 핫한 망아지 정리짤~ 올려봅니다.

 

 

 

 


 




1분도 안되는 사이에 이렇게 반박당해버리죠.

자기자신 부터가 풍문으로 스킵~.  뒤에 패널들도 웃고.

감정적으로 싸웠는데 뭔가 분이 안풀리면 부들부들 떨리고 춥고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얇게 입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마 이런 이유로 말미에 계속 춥다고 그렇지 않았나 싶네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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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동감!!

 

손형이 아님말고' 시전할때부터 혹은 jtbc가 미투를 이용할때부터 이미 손절했습니다.

미투 지목당한 인물이 항변하는것조차 2차가해라고 입을 막아버리던 손석희가
자신의 사건에 대해선 뉴스와 앵커브리핑을 이용해서 고소인에 대해 2차가해를 하던 쓰레기죠.
아직도 JTBC보는 사람이 많나 보네요.. 저는 안봐요.

댓글 : 15 개
아 진짜 구데기같네요
요즘 ㅠㅠ 그거보다 못하는거 같아서 ㅠㅠ 안습
나도 안보긴 하는데 많은 사람 얘길 하길
일부러라도 오른쪽뉴스 왼쪽뉴스를 많이봐야

현혹되지않고 필터링 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고하죠
맞는말이에요, 상대가 무슨말을 어떤 코메디 어떤 형식으로 언플 및 작업하는지
들어봐야 합니다. 그래야 의도하는 것도 보이고, 뭐 그걸 믿던 말던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속으로 본인도 아차 했을듯 ㅋㅋㅋ
엄청 ㅋㅋ 쫄렸겠죠 ㅋㅋㅋ
찐중권~
JTBC 이미 퍼센트 떨어졌어요 티비조선보다도 아래임 ㅋ
작살났죠.
으휴 찐따중권
미투때는 확실한건 모르는거니까 넘어갔는데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잘못된 사실을 고발하는 뉴스 보고는 아차 했네요.
도덕성도 올바른 사실이 결합됐을때 의미가 있는거지
부정확한 정보로 신념을 강요하는건 결국 악과 다를바 없는 것 같아요.
그럴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jtbc는 결과적으로 악에 빠졌다고 생각하네요
네 그뒤에 삼성이 있다는 뭐 카더라도 있고, 조선에 잡힌 약점이 뭐 있다고 대충 듣긴했는데,
아직 어렴풋?한 정황도 없고. 그냥 뭐 ㅋㅋ ' 아님말고' 때 부터 이미 '너는말고'로 바꼇어요
개인적인 비판입니다.
이 글 내용에 따르면 손석희 앵커 아니었으면 진중권의 저런 민낯도 몰랐겠네요
진중권을 아직도 패널로 부른다는 것도 웃기고.
손절희는 역시나..
확실히 사람은 권력을 쥐어 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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