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이야기] 윤미향 26세부터 지금까지의 30년.jpg [펌]2020.05.27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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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사퇴하라고 네이버 및 일배,기타등등은~ 이빨까던데 ㅋㅋㅋ

 

할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댓글 : 32 개
아...
조사가 들어갔으니 잠자코 기다리면 될 텐데 뭐가 급해서 이렇게 쥐잡듯 죽이려는 걸까 싶어요..
토착왜구들이 본국을 위해 시키니까요 ㅋㅋㅋ
나라면 열정과 진심 아님 저런 일 못할듯..넘 힘든일이라...
그쵸., 근데 30년간
아무관심 없다가 이제와서 뜬금포 까는거 무엇일까요 ㅎㅎㅎ
국회의원이 되는것을 왜 개인의 출세를 위한 배신이라 생각하는지 안타깝네요
아마 자기는 못해서 과한욕심에 의한 발언 아닐까 싶네요
본문 삭제 된거 보니까 어떤분들이 신고날렸나
그럴수도 있죠 여기 북계도 루일배소리 많이 듣는데요 뭐..
지금 가서 베글 댓글만 봐도...절례 절례
  • 가
  • 2020/05/27 PM 12:20
보고 싶은 거만 보는 사람들은 답이 없죠
결과라는게 나와봐야 알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앞에 장사 없더라고요
진짜 변질되지 않은거길 바래봐야죠
성급한 판단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지요.
사회복지나 상담 쪽에 있으면서 겉과 속이 다르거나 시간이 지나며 사람이 바뀌는 경우를 워낙에 많이 봐와서...
저 사진 속에 있을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한결 같을지는...모르겠네요.
가능한 바뀌지 않기를 바라지만....
맞아요 사람이 바뀔지도 모르잖아요, 그렇다고 여태 한 성과를 모두 묻어버리고
무조건 가만히 있자는 씹선비 스킬이 제일 나쁜거라 생각듭니다.
확실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지지하고 응원하는게 좋다고 보고
또 그것이 저 반대편 토착왜구들이 무서워하는 방향 같아요
밝혀지기 전까지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은
역으로 정말로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을 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그 51.6% 떄문에 그런 꼴 많이 봐 왔잖아요?
전 칭찬할건 칭찬하고 깔 것은 까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단 그 잘잘못이 확실하게 밝혀진 이후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일단 답변까지 또 써주시러 오시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럴수도 있는데요 이해합니다..그러나
지금의 떡검과 대상이 누군지만 파악하고 본다면
절대 묻을 수 있는 기회는 없다고 봅니다. 12촌 사촌의 개가 뭘 먹는지까지 파내니까요.

의혹을 제기 했으니 밝혀지기 전까지 있어보쟈 ? 전체를 보면 전 좀 반대네요

진실이 밝혀질때 쯤이면 이미 기억속 저편의 이야기 일것입니다.

지금 조국 재판만 봐도요. 떡검들과 기레기가 그동안 개소리한거 재판장도
어의없어서 되물어 보잖아요? 모든 증거가 가짜였고
증인도 가짜 였고 제출된 PC 조차 가짜, 모든것이다 가짜라고요..
이런거 언론서 한마디 안나옵니다 아시죠 ?
( 그래서 한명숙 사건등등 수면위로 올라오는것이죠 )

지지했다가 같이 욕 좀 먹으면 뭐 어때요?
비올때 같이좀 맞아주고 힘들때 같이 힘들어 주고
그런게 지지 하는거 아닐까요 ? 아무 증거없는 의혹에 입다물자? 흠...

지금의 기레기만 보면 사실이 밝혀진 이후엔 늦습니다.
차라리 지지하다가 사실이 밝혀지고 욕하는게 맞지,
의혹에 휘둘린다고 뭔가 중도인척 지켜보자는 사람이 제일 비겁한 사람같아요 저는요.

향후 1년뒤만 쳐도 절대로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지금도 윤미향? 할머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네용,ㅠ
냅튠v님 말씀에 적극 동조합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한 길을 걸은 사람인데, 뭐가 나올 때까지 믿고 지지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혹만 가지고 마녀사랑한다면, 윤미향 하나만 잡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위안부 진실규명 활동과 그 활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날려버리는 결과가 될겁니다.
누군가는 그 결과를 매우 좋아하겠네요.
언제 부터 그들이 이렇게 피해자를 위했다고 그랬지는 모르겠음

회계부정이야 나오면 까면되는데 이제 그냥 의혹이 의혹을 쏟아내는중

가관인게 월북종용 참 나.. 기레기들 개...
30만원 주고 월북종용 ㅋㅋㅋ 그쪽 소설가가 참신해요 ㅋ
당내에서도 사퇴압력이 심해지고 있어 결국 견디지 못하고 자진사퇴로 갈것이 예상됩니다. 윤미향씨의 도덕적 문제여부와 관계없이 이제 위안부 문제해결은 사실상 끝장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피해당사자에게 그간의 노력을 부정당했는데 누가 나서겠어요. 이용수할머니가 이용당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다른 할머니들 반론이 나오지 않는한 대중은 그분들의 보편적 생각으로 여길겁니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손하나 안대고 코푼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항상 모는 논란에 누가 가장 이익을 보는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국도 시국이고 먼저 깔보고 경제전쟁으로 시비털고 있는데 더욱더 응원해줘야 합니다.
아배와 그 극우들과 토착왜구들이 좋아할 시나리오대로 가면 절대 안된다 생각듭니다.
저는 일단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와 별개로 좃중똥들이 단독이라며 지랄하는 건 거르고 있죠..이미 알려진 내용에 소설을 입힌 게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무언가 돈 관련 문제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돌아가는 판을 보니 그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제 생각을 말해보면, 시민단체 내부에서도 알력다툼이 있었고, 윤미향이 운영하는 정대협을 밀어내고, 본인이 위안부 관련 이권을 차지하려는 다른 단체가 개입되었고, 할머니를 이용하여 그걸 수면으로 끌어올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에 더 큰 역할을 한게,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이를 통해 민주당(현 정권) 견제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게 아닌가 저는 생각되네요.

물론, 단체를 운영함에 있어서 잡음은 참 많지요. 대학 학생회장 하면 수천만원씩 삥땅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그런 자리조차 이권이 상당하다 하는데,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 대표단체가 되면 오죽할까요.
이 기회에 여러가지 시민단체들에서 부조리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로남불이 되지 않기많을 바랄 뿐입니다.

지금 광화문이나 시내에서 시민단체 이름걸고 시위하는 수많은 단체들. 그런곳들 장부도 모두 아주 투명하게 공개되고 운영될 수 있게 제도가 싹 바뀔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 국가 서포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관련 문제를 너무 힘들게 하면, 시민운동을 약화시킬 수도 있으니까요.

국가 서포트에 의해 창업 붐이 불었듯, 시민단체 활동을 어느정도 서포트 하고, 투명하게 잘 운영될 수 있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의하네요, 이 아래 글에도 썻지만 그 배후가 누군지!!
잘못된 정보를 윤미향 할머니에게 흘리는 그 단체가 누군지!!
그 7~9명의 그들이 누군지 파악부터 해야하고, 단체라는 것도
투명하게 잘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b
그들은 아배가 안중근 유관순 추모하는 소리 하고 있죠 ㅋㅋ
ㅋㅋㅋ
사람 마음 속은 모르는 거고 지지도 욕도 안 하겠지만 일단 떨어져서 지켜보는게 바람직할듯 다만 이번 사건으로 반사 이익을 얻는 일본외 몇몇 이해관계를 가진 애들은 짜증남
그렇다고 해서 면죄부가 되어지면 안된다고봅니다.

칭찬할건 칭찬하고, 까야될건 까야되는게 맞습니다.
맞아요 면죄부가 아니라 여태 30년간 한건 칭찬하고 현재ㅔ 말하는
증거없는 논란과 의혹은 검사후 그때 까도 된다는 거에요
여태 한것은 지지해 줘야한다는 말이죠 뭐~
옛날 거 가져와봐야 의미 없는 게, 순살문수도 젊을 땐 학생운동 레전드 아님?
걍 까서 나오는 거 보고 판단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도지사랑 비교하는건 쫌 ㅋㅋㅋㅋ
일단 뭐 기다려 봐야...

결과가 나오면...
제가 좋아하는 더블어 민주당 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사퇴해야 하는게 맞다고 봄
과연 현제의 떡검과 기레기들이 타당한 결과가 나와도 과연ㅋㅋ그때는 이미 늦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국 관련 잘못된 모든 보도도 지금 일체 안나오는데 말이에요 ㅎㅎ
잘못했다면 불법이 보였다면 그때 관두면 되요, 그떄야 정말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ㅎ
뭘 기다려요~ 지지하고 응원해주면 되요 뭐 별거 있나? 저는 생각 들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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