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치 이야기] 금태섭 등의 문제제기에 대하여 (최민희)2020.06.03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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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정의연과 회계관련 반문도 그렇고 이번건도 그렇고 

 

나하나 잘근잘근 뼈속까지 씹어주시는 이 누님 맘에 들드라구요..

 

라디오나 다스등등에 나와서도 설명도 귀에 속속 들어오시고...

 

 

개인적으론  '여자 유시민' 호칭도 안아까운 분이셔용.

 

 추가로 런던의 김인수 '잘가게 태섭군 '

 

 

 

( 스승인 조국 배신할때처럼 가만히 있을줄 알았드냐 ? ㅋㅋ )

 

 

 

여담으로 정치란에 명품아이디의 보기 더러운 글만 있어서 


루일배 소리 더듣지 않을까 심히 안타까움..



 

댓글 : 8 개
난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금태섭 혼자 딴소리할때도 그러려니 했던 사람인데
아직도 찌질대는거 보면 그건 좀 아닌거 같음

대통령 공약 1호인데다, 민주당 지지율을 대통령이 캐리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합리적인 대안도 없이 반대만하는 놈을 그럼 가만둬야 하나?
더군다나 민주당 지지자 대다수는 검찰 개혁에 찬성할텐데 거기에 반하는게 1차 문제아닌가?

뭐 양보해서 공수처는 반대한다 쳐도, 검찰개혁을 반대할 명분은 그 어디에도 없을것임
그럼 다른 대안이라도 주던가
시정잡배면 모를까 국회의원까지 했던 양반이 대안도 없는 반대만 하면 욕을 쳐먹어야지
추가글 올리면서 생각해보니 ㅋㅋㅋ
혹시 미통닭에 밑밥 깔아 뒀나? 별상상이 다들긴해요 ㅋㅋㅋ
그 분 신기한게 김어준 까면서 정작 퍼오는게 수구꼴통 유튜브 아니면 종편이 주라는거

뭐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참내
금태섭 너무 쪽팔림... 민주당이름만 보고 저번에 뽑아줬는데 ㅜ.ㅜ 왜하필 우리 지역구였어...
깨끗하게 탈당하고 딴 길 가는게..
금태섭. 너 하나 없어도 민주당 잘 돌아가.
이미 없는 사람이죠.
저넘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아요...해당 지역구라 스트레스가2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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