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워3 이터널 리그가 남긴 유이한 업적2015.06.17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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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쇼 + 체크 이형주의 워크 복귀
댓글 : 12 개
  • khs.
  • 2015/06/17 PM 08:50
어 이거 하나보네요? 아무 말도 안들리길래 리그 파토난줄 알았는데
이게 파토난거죠 ㅋㅋㅋ 희대의 사기극 수준(...)
  • khs.
  • 2015/06/17 PM 08:52
아...우연히 본 경기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혹시 다른 대회나 경기는 없나요
음.. 아마 내일 8시 아프리카에서 쿨탁컵 5회차 리그 방송해주는걸로
  • khs.
  • 2015/06/17 PM 08:56
내일 스2 안하니 그거라도 봐야겠네요 실례지만 워3하는 개인방송이나 대회 뭐 있나 소개좀 시켜주실수 있으신가요
음.. 워3가 현재 정기적으로 여는 방송은 없어서.. 저도 디시워갤 눈팅하다가 VJ들이 거기에 리그한다고 글 올리면 가서 봐요 ㅎㅎ 요즘 워3 제대로 정보 얻을 곳은 미워도 디시밖에 없더라구요.
+빡쳐서 여는 나겜의 워크리그
하지만 너무 말이 없어서 덜컥 겁이 남
아마추어 시드 2장 예선을 벌써 진행했으니 국내쪽은 섭외가 끝난것 같고 인드라님 방송에서 얘기 들어보면 국외쪽도 섭외 진행하고 있는것 같던데 엎어질 확률은 적을것 같아요
이터널 리그의 업적이 하나 더 있네요 그럼.. 소규모 워3대회가 다시 부활하게 해준 점
쥬팬더님이 하스스톤 나오기 전에 원래 워3 BJ였죠 요즘도 대회하던데..
최근엔 인드라님이 나겜으로 다시 간다는 말이 있고... 곳곳의 아마 VJ들이 이터널리그 이후 곳곳에서 소규모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터널 리그 자체는 사기였지만 워3의 관심도가 갑자기 올라가게 해준 점은 인정해야 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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