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포X) 007 노 타임 투 다이 봤습니다.2021.10.08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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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로 바뀌고 나서는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까지는 킹스맨 대사처럼 올드 패션 스파이 영화 였다면

 

다니엘 크레이그부턴 본 시리즈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사실적인? 현실감? 을 위주로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 변화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뭔가 뽕차러 보는 영화에서 방향성이 바뀐게

 

유행은 돌고 도나보다 했었더랬죠.

 

이번에도 뭐 딱히 뽕같은건 없었고... 그냥그냥 무난 했습니다.

 

뭐 엄청 현실적... 이진 않고, 그럲다고 올드한 느낌도 없었고

 

그냥 딱 킬링 타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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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잠깐 나왔는데 레아 세두 보다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댓글 : 2 개
  • MAGIC
  • 2021/10/08 AM 09:33
파로마가 진 주인공 입니다~~ 찬양하라 파로마!!
진짜 영화중에서 가장 볼만한 씬들은 전부 저 파로마 나오는 씬만 기억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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