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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家, 현대家2010.10.14 PM 07:46
삼성계
삼성 창업주 : 故 이병철 회장
장남 : 이맹희 (CJ그룹)
차남 : 故 이창희 (새한그룹)
삼남 : 이건희 (삼성그룹)
부인 : 홍라희 (현 호암미술관 관장)
첫째 남동생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둘째 남동생 : 홍석조 (현 검사장)
셋째 남동생 :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훼미리 마트, 보광 휘트니 파크, 문화 상품권 등
장녀 : 이인희 (한솔 그룹)
차녀 : 이명희 (신세계 그룹)
현대계
현대 창업주 : 故 정주영 회장
차남 : 정몽구 (현대차 기아차 및 현대건설 - 현대그룹의 상징. 11년만에 적통승인)
삼남 : 정몽근 (현대백화점 그룹)
오남 : 故 정몽헌 (현대그룹 총회장 - 현재 부인 현정은)
육남 : 정몽준 (현대중공업 그룹)
칠남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팔남 :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故 정주영 동생들
故 정세영
아들 정몽규 (현대 산업개발그룹)
정상영 (KCC 그룹) - 현대엘리베이터 소유권을 놓고 현정은 회장과 싸움 - 현정은 승리
아들 정몽진 (현 KCC 그룹 회장)
故 정인영
아들 정몽원 (한라그룹)
댓글 : 1 개
- 진리이민정
- 2010/10/14 PM 08:29
이외에 숨겨진 수많은 자식들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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