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덕중의 덕2011.11.13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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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양덕


댓글 : 13 개
pg 하나 사다가 만들어놓고.. 그거 따라서 종이로 만든겨..? 거참 엄청 잘만들었네..
종이로 무슨 짓을 하는거냐! 아들아!!
오메 모당갸 이게
오오미... 막투 부왁 ㅋㅋㅋㅋㅋ
뭐라 할말이 없다... ㄷㄷㄷㄷ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ㄷㄷ

장면장면마다 프라모델의 포즈가 깨알같네요 ㅋㅋㅋ
건담 모델링은 진짜 한세기를 앞서가는거 같다.... 그나저나 작업할때 주위가 무지 깔끔하네... 저런 점은 본받아야 하는데.. 난 왜 책하나 읽어도 주위가 쓰레기장인지 ㅜㅜ
중간중간 막투 ㅋㅋㅋ
쩐다 ㄷㄷㄷㄷㄷㄷ
역시 덕중의 덕은.......
mg 만들때는 그런가 했는데 잉크값이 ㅎㄷㄷ 하겠네요.
덕중의 덕은 역시 양덕!!
2.1m 초대형 페이퍼 건담. 720장의 종이와 1250개의 부품으로 제작. 무게 4.5Kg.
정말 대단하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네.
반다이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올 듯.
진짜 저걸 만들어내는 집념이 대단하네요... 중간에 귀찮아서 포기할수도 있었을텐데... 대단하군요
막투색 킼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고 잇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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