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오빠는 내가 개만도 못해?2011.11.30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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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그래 임플란트 해줄까 강냉이부터 일단 빼자
개보다 못한년 맞네요
강냉이 좀 빼줄까? 임플란트 값이 얼만데 만난지 1개월 된 년하고......
개만도 못한년
개같은 년
개보다 더한년
골라잡아
개보다 몬한 보슬년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한테 해주는 만큼 해달라는 거니까 2번이 좋겠네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년 졸라 많음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서부터 머 사달라하고
먼저 애완견처럼 사육하면서 밥 주는거 먹이고 뽀뽀해주고 스킨쉽 허용해 달라면 되겠네?ㅋㅋ
해주는 대신 우리집 개랑 손붙잡고 동물병원가서 같이 하자고 하세요...개이빨 심어줄테니...
1달만에 저정도 해달라는건 남자가 호구로 보이는거네..
짧게 그냥 개년
영화 실종에서처럼 발가벗겨져서 개우리에 갇혀서 살아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만에 해달라는거냐?

미친거 아냐?
여자관점은 질투에서 시작됨
특별나게 잘해줄 필요 ㅇ벗음
그냥 그여자보다 잘해주는 사람이나 동물, 일, 취미만 없으면 됨
그럼 만사가 다 해결됨
다들 틀렸음
"개같은 년"임
ㅋㅋㅋ
농담...

진짜 생각없네여 그 여자
헤어질땐 빼달라고하면 되죠 뭐
근데 뭔 개한테 임플란트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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