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니것도 내것 + 후기2012.05.03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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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댓글 : 30 개
언니가 씹쓰레기년이네요.
ㅋㅋㅋ 남친에게 보냈다면 어쩌면 결혼은 물 건너 갈지도 모르겠군 ㅋ
언니라는 년이나 엄마라는 년이나 쌍년들이네 ㅉㅉㅉㅉㅉ
그 덕에 형부될뻔한 사람과 동생은 이어지고...
와 무섭다;; 저런게 레알 호러지;
힘들고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여겨지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도 참 불쌍할듯
진짜 저런거있음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ㅋㅋㅋ
  • Rami7
  • 2012/05/03 PM 02:47
동생 불쌍하다...어렸을때부터 왠지 당하고 살았을듯 부모님이 언니편들어주면서...

ㅠㅠ...
집안도 개판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동안 모은 구천만원을 쌩으로 달 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갚을꺼면 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저런 집안이 다있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잘한다.
돈 얼마나 모았는지 가족이 어떻게 알았냐...는 동문서답이네요. 원본글에 추가 됐으려나?
동생분은 난분이네요.

저 나이에 그것도 여성이 9천만원이나 모아두는것도 쉽지 않을건데;;

저런분이 나중에 결혼생활도 잘할 건데 동생분 남자는 행복하겠네요.(처가 생각하면 또 모르지만...)
저분이 선택 잘한거 같습니다. 전분 언니랑 결혼할 남자도 참 불쌍하네요. 파혼하려나?
요새 된장녀란 단어가 남발되는것 같은데..저런게 레알 된장녀죠. 자기 능력있어서 구입하는게 된장녀가 아니라.

주변애들중에 막장가정있는애가 있는데 왠----만해선 정신안차릴겁니다.
차리는 척은 할지언정. 아무튼 저분 행복했으면..
진짜 후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네요 정말
이제라도 행복하게 살다가
나중에 가족들이 다 무릎꿇고 빌길 기대하겠어요
음.... 후련하군.....
언니란 사람은 또 어딘가에서 돈을 빌리고 있을겁니다. 물론 갚진 않겠죠.
어느분이 포탈좀 열어주세요~~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가족끼리 도움이야 주는게 당연하겠지만 그것도 여유가 되는선에서...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찾아봤는데 글이 삭제된거 같네요 ㅎ
와 언니란 사람이 뭐가 더 있을거란 생각못했는데 완전 욕나오네...헤어지고 슬퍼하고있는데 동생한테 와서 가방이나 사달라하고있고 - -...지도 명품백 옷도 좋은거 많으면서 동생 악세사리나 갖다팔고있고...어휴 저런 여자하고 결혼하려던 남자는 대체 뭘보고 결혼하는거냐
  • ami
  • 2012/05/03 PM 04:09
이 상황에서는 가족이니까 도와주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 같네여
지 돈 쓸꺼 다 쓰고 자기 시집 가겠다고
동생 모아놓은돈을 너무나 당연하게 달라니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할수있는거냐... 엄마도 답이 없다
ㅋㅋㅋㅋ 예스 남자도 살아남았다!!!
좋은 여자로구나!!
남자가 결혼했음 진짜 인생 퇴겔할뻔했네 어휴휴
보혐 으으...
시벌련이?
진짜 직장 있겠다.. 돈도 모았겠다..

뭐하러 저런 가족과 같이 사나...
저런 씨바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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