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부산 지하철 컵라면녀2012.06.11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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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음식은 좀...


댓글 : 40 개
  • YUI!?
  • 2012/06/11 PM 12:09
덩치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노약자석 크리
약하게 생겼네

마약
먹게 두어라
진짜 뚱뚱한 애들은 많이 먹는다니까...

체질때문에 물만먹어도 쪄요가 어딨어. 자기는 많이 안먹는다고 생각할 뿐이지 많이 먹고 안움직이니까 찌는거지

아파 드러누운 환자가 아닌 이상에야 많이 먹으니 찔수 밖에 없음
저 몸으론 서있는게 힘들겁니다....

잘못하면 발목나갈지도 모름...그러니 노약자석에 앉아도 이해해줍니다...
돼지가 굶주렸다! 먹게 두거라!
  • Serif
  • 2012/06/11 PM 12:16
와 허벅지 봐라;;;
숨쉬기도 힘들테니 노약자석으로 까기 뭐하 넼ㅋ
살려고 먹는겁니다.
그냥 먹게 두세요 몸 보니 안먹으면 안될것 같음
딱 보니깐 장애아인 듯. 저 좌석은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모두 해당하니깐 앉아도 될 듯.
욕하려다 딱해보이네...-ㅅ-;
제가 더 돼지를 실드 쳐보겠습니다. 저건 설정사진입니다.
육개장 뿌셔서 생라면으로 먹으면 맛나는데 그걸 지금 젓가락으로 먹는 사진입니다.

돼지같은년 아니 돼지년
컵라면이 매우 작아 보이는데..
허벅지가 내 허리보다 크겠네
현기증 났나보네
와....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다
먹을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둬요, 쓰러질뻔 했나보지
먹는 데 건드리면... 마빡에 젓가락이 박힐것이다.
허벅지가 내 팔뚝 세개 합쳐놓은 것 보다 약간 더 크네...-_-
먹게두어라...
현기증 나겠죠.
현기증 나서 쓰러지면 큰일나잔아요
먹게 두는게 여러모로 좋은듯요
비만도 병입니다. 저분은 의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 보이는군요.
  • Leon1
  • 2012/06/11 PM 12:39
아놔 ㅋㅋㅋ 현기증 ㅋㅋㅋㅋ
그래 먹고 쓰레기만 챙겨가라 그럼 암말 안한다~
돼지같은년 아니 넌 그냥 돼지새끼다
왜 뚱뚱한사람 싫어하는지 딱보면 답나옴..
미안...
현기증 나서 그러니 이해 합니다..ㅋ
비만도 병임 그러니 노약자석 앉은걸로 뭐라하지 맙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가시나는 자기 가슴 만지고있네
먹게 두어라 내 배가 굶주렸다...
먹는폼새를 보니 건드리면 죽빵망이 날라올듯....ㅎㄷㄷ
저러면서 마음만은 홀쭉하다고 하겠지.
싸우면 질것 같아서 훈계를 할 수가 없다... ㅡ,.ㅡ
  • ?운
  • 2012/06/11 PM 01:30
그래도 이정돈 애교로 봐줄 수 있을 듯..워낙 개 ㅄ들이 많아서..ㅋㅋ
먹어도 됨.. 이정도는 애교지. 휴우..
사람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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