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빌 게이츠가 예상한 21세기2013.03.21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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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가전제품

정보고속도로를(초고속인터넷망) 통해 고화질 영화를 아무런 기기없이(VCR같은) 시청 가능할것이다.


TV

TV는 현재와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일단 방송된 프로, 혹은 생방송이라도 언제든지 보고 싶은 시간에 다시 볼 수 있을것이다.


전화기

미래의 전화는 대부분 납작한 화면에 소형 카메라가 부착 될 것이다.
또한 미래의 가전제품은 현재 당신의 방의 컴퓨터와 거의똑같은 구조를 가지게 될 것이다.


PC 지갑

현재는 노트북이 가장 들고 다니기 편한 컴퓨터지만
미래에는 사진 한 장 크기에 컬러 스크린이 달려있고
그 안에 PC지갑에는 디지털 화폐, 열쇠, 신분증, 메모지, 신용카드, 주소록, 카메라, 워크맨, 계산기,나침반, 사진 등등
모든 기능이 들어갈것이다.


미래의 학교

현재의 교실체제는 유지하겠지만 수업은 주로 멀티미디어 방식으로 진행되고
숙제는 가급적 전자문서를 탐구하도록 될 것이다.
학생들은 개인또는 집단이 개인용 컴퓨터로 정보검색을 (인터넷자료검색)
많이 활용하게 될 것이다.


1995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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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내가 처음 휴대폰 썼을땐 카메라가 달리리라곤 생각도 못했지.

댓글 : 12 개
똑똑한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우왕
미래를 볼 줄 알았군요
천재다..
헐... 도사네 도사야...
올ㅋ 예언자네...
95년도면 윈도우3.1에 MS-DOS6.0 시절 아닌가? ㅋ 대단하다...
이래서 빌게이츠 죠. 아니면 동네아저씨게..
와 거의 다 맞네;; 역시 빌횽님
예언을 했을 수도 있고 저렇게 계획을 세우고 그걸 실현시킨 걸 수도 있고 아무튼 능력자....
그렇게 잘아는분이 태블릿하고 폰은 왜 삽질함?
전 진짜 스맛폰세상이 올줄 몰랐슴....
천재는 다르다
하춘애 미끄 //

빌횽이 은퇴한 지가 언젠줄 아셈? -ㅅ- 태블릿, 폰 사업 시작하기도 훨씬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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