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심각한 고민에 빠진 흑형2013.04.03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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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9 개
어!?
와..ㄷㄷ
와진짜 저건 부럽다..
저정도면 왠만한 여자는 도망부터 칠텐데... 어느정도여야 부럽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연출샷이겠죠
왠 보온병이 바지속에....
....아닐꺼야...
코끼리코네
오메 기아성님 보온병 ㅋㅋㅋ
끝부분에 굴곡으로 봐서 진짜 같은데.ㅋㅋ
뭔가 처진 분위기에 측은함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저게 그냥 평범할때 라는거잖아...........진지해지면 살인나것다.
  • 60mm
  • 2013/04/03 PM 05:21
바지에 똥쌌나?
와 저걸 감당할 수 있나...ㅎㄷㄷ
저게 커질려면 피가 저 안에 채워져야하는데.....빈혈일으키겠다..
잦이가 저만한데 귀두 둘레 윤곽도 그대로 보이고... 팬티를 안 입었나;?
무슨 베짱으로 팬티를 안 입지;;;?
그것은 인간의 것이라 하기엔 너무크고 거대했다...
저런걸 상대하다가 평범한 남자랑 한다면 간에 기별 안갈듯 "뭐하냐?" 이러겠네;
저건 도망감... 찢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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