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미녀가 노처녀가 되가는 과정.jpg2014.07.26 PM 05:1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3 개
자기분수에 맞게 살자!!!ㅋㅋㅋ
초중고대에서 선망의 대상이었으면 벌써 누가 채가서 결혼하지않나
적당히 골라가면 되는데 더좋은 상대를 찾는거죠.
그러다보면 위에 테크트리
설득력 있네요 ㅋㅋㅋ
근데 저렇게 살아도 그간 즐겁게 살았으니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 저러다 건강하게 나이 먹어서 예전엔 그랬지 허허 하면서 추억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ㅋㅋ
그렇게 못 늙고 나이 들어서도 과거에서만 허우적대면 진짜 불쌍한 거고...
주변에 이쁜 사람들 보면 진짜 사고쳐서 일찍가거나 진짜진짜 늦게 능력있는 남자한테 가거나 둘중 하나인 듯.
친구들 다 시집갔는데 혼자 시집 안간 누나 있는데 진짜 이쁨. 게다가 솔로. 이유는 뭐.. 위와 동.
아....망했어요; 인듯?
적당히 분수 찾아서 사는게 정답
그동안 잘 놀았으면 되었지....욕심도 놀부심보네 개같은뇬
학교 다닐때 같이 몰려다닌 네 명중 저 빼고 다들 밖에 나가면 헌팅 당하거나 모델 제의 올 정도로 키크고 예뻤는데 죄다 배경 안보고 불나방처럼 연애하고 평범한 사람이랑 졸업하자 마자 결혼했어요~ 이제 애가 중학교 들어감 =_= 나름 미대라 다들 능력도 있고 고다꾜 미술쌤이고 한데...
반면 저는 못생긴게 성격도 음침...ㅎㅎㅎ 결혼도 제일 늦게 하고... 하아...... 고만해야지..
돈 좀 있는 이혼남이 물어가던데.
끝까지 허영심+자존심 내세우면 맥도날드할머니? 되는건데..
보통은 남자인물안보고 성격도 안보고 돈보고 결혼하지않나..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