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집 샀습니다.2020.02.23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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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이제 시작이네요... 갈길이 멉니다.

 

대출신청도 해야하고.. 

 

서울은 너무 비싸 GG치고 인근으로 잡았습니다. 

 

대출 이사 도배 장판등등.. 혼자 다 하려니 머리가 빠개집니다... 

 

이런거 상담 해줄 사람도 없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댓글 : 6 개
와!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계약금 10프로 넣었네요
히잌;;; 3억 ㄷㄷㄷㄷ

일단 축하(?).....드립니다.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대출금...잘되실겁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멋져요 저도 꿈 이루고 싶습니다 ㅋㅋ 좋은집에서 행복하시길~~~
크 축하드립니다. 처음이 좀 어렵더군요.
대출은 주거래나 회사랑 연계된 곳이 그나마 싸고
장판이런건 숨은고수 라는 앱에 평수나 취향 이런거 올리면
대충 견적 뽑아서 글 올려줍니다. 업자들이
거기서 싼곳이나 맘에 드는곳으로 하셔요.
블라인드 커튼도 동일합니다
이야...저랑 비슷하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

저는 4월 10일이에요 ㅎㅎㅎ 대출도 풀로 땡기고.. 이미 무주택은 아닌지라 대출은 그냥 은행에서 이자 싼걸로 ㅠㅠ

집이 깔끔해서 도배만 하면 될것 같은데

전세 뺴고 이사하고 등등 혼자 하려니 머리 아프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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