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48] 프듀 48 내 맘에 드는 포지션 평가 댄스 부분 베스트 5.2018.07.25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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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671179

 

1. 미우 : 현재 네이버 TV 탑 100위 중 1위죠. 이 반응이 투표에도 이어진다면 데뷔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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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671180

  

2. 히토미 : 팬심이 앞서 고른 픽 맞습니다. 히토미와 미우가 함께 해서 더더욱 좋네요. 히토미도 데뷔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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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671079

 

3. 아오이 : 루리웹에서 매일 영업하시는 분을 통해 알게 되었던 아오이. 이번에야 말로 임자 만난게 아닐까 싶네요. 스타일링 찰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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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671081

  

4. 토무 : 지마켓으로 한표씩 던지는 대칭갑 무토 토무. 직관 후기에서는 안보인다는 평이 많았는데, 직캠은 갠적으로 맘에 드네요.

스타일링도 잘되었구요. 마지막 클로징 장면은 블핑의 리사도 살짝 생각나는 것이.. 30위안에 들 수 있을 것인가..

다음 무대도 한번 더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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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왕크어 : 포지션 평가 최고의 반전이자 충격이었습니다. 처음 직캠 공개된거 썸네일만 보고, 얜 누구지 ? 하면서 클릭했다가..

허미 맙소사.

내가 알던 왕크어가 아닌디 ?! 이게 진짜 모습이었던건지, 그전에 쎌럽파이브의 모습이 1도 안보입니다.

'귀를 기울이면'때 조원이 다 춤 담당밖에 없다고 그랬을때 어느정돈가 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춤도 이만하면 빠지지않고, 표정이 너무 좋네요. 다음 무대가 궁금할 정도 입니다. 하지만 순위가 대략.. 쉽지 않네요. 오늘 일을 계기로 힘을 받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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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캠 공개 후에 좋은 무대가 많았는데, 5개 정도로만 추려 보았습니다. 고르기 쉽지 않았네요.

왕크어 말고는 어째 다 일본 연생이군요 -ㅅ-;;

 

제 베스트 5 에 아쉽게 들지 못한 댄스 포지션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드 투 사이드 : 이가은(말이 많지만 그래도 이 무대에선 탑급이라고 생각), 미루(춤은 다소 부족하지만 그래도 표정연기는 압권)

핸즈클랩 : 사에(맘마미아에 이어 이번에도 굳), 

인스트럭션 : 치요리(예능캐라지만 무대에선 진지함이), 이하은(어리지만 능력치 만큼은 탁월! 여윽시 M&H), 김현아(의상부터 해서 노래랑 찰떡)

 

적다보니 쏘리낫쏘리는 아예 빠졌네요;

실력적으로 못해서 뺀건 아닙니다. 잘 하는데 안끌려... 뭐 요런 느낌으로다가.

 

안유진과 최예나는 오히려 핸즈클랩이나 터치같은 노래에 어울리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안무를 떠나서 그냥 노래랑 매칭 말이죠.

섹시한 계열에는 아직 안어울리는 거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 투표부터는 어제 공개된 직캠 이후로 심금을 울린(?) 연생들 위주로 픽을 해야겠네요.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한번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엠넷 프로듀스 48

댓글 : 7 개
전 원래 픽은 아니었는데 이번에 마코가 잘해서 이제 픽으로 넣기로 했음.
마코 잘했지요 ㅎ 저도 오늘 마코에게 한표 갑니다 !
저는 마코 원래 찍고 있었지만 핸드크랩에서 댄스 실력 보고 놀랐던 ㅎㅎ
저도 안유진과 최예나는 핸즈클랩에 도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헛헛
하위권 연생들은 선택할 기회도 없었는데. 선택할 수 있었던 상위권 연습생들중에
안유진이나 최예나는 본인에게 뭐가 잘 어울리는지. 보는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봄. 본인이 잘 할 수 있는것과 사람들이 원하는게 같지 않을 수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고 봄. 특히 이채연 같은 경우도 댄스 수준이 이미 걸그룹을 하는데 오버스펙임에도
난이도 높은 댄스에만 계속 집착하는게 안타까움.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가수는 가수임.
춤이 아무리 대단해도 노래보다 우선되지 않음. 그리고 춤위주로 인기를 얻는 가수라 해도
춤이 전부는 아님. 그 외에 다른 매력이 있는거임. 근데 그걸 잘 모르는 연습생들이 보여서
안타까움.
★봉봉★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난번 그룹평가 때 너무*3 으로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이번엔 다른 것도 가능하다는 걸 어필하고 싶었는지 모르나.. 아무래도 어울리는 옷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채연도 동감이구요. 충분히 춤 잘춘다는건 알지만.. 어쩐지 안끌려..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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