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낼 동원 그나마 다행인게2011.05.30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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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강원도로 안가고 대구지역에서 하고(5군지사)

전 향방 6시간짜리를 이수했기때문에 남들보다 더욱더 일찍퇴소합니다..

그리고 네이버날씨기준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도 않을듯..

비가 예정된게 흠이지만..;;;



별거 아닌데도 처음이라 그런지 굉장히 긴장이 되는군요
댓글 : 7 개
학교예비군, 직장예비군(시기동대) 훈련만 받아서.. 동원 훈련은 한번도 안해봄..=_=
예비군에 가장 힘든점 은 대기 대기 대기 대기 대기
그냥 힘듬
입기만 하면 힘이 빠져나가는 마성의 옷때문...
그냥 짜증남
전(현재 8년차) 학교 2년 정도 빼고...
그 이후엔 미지정이라서 출퇴근 출퇴근 이렇게 했습니다. 부대 들어가서 숙박한 적은 없었어요.
좀 지루할 뿐 딱히 힘들거나 하시진 않을거에요
들어가면 내무실에 4년차 아저씨들 많이있으면 좀 피곤해짐

특히 조용한사람들아니고 좀 깝치는 사람있으면 재미는 있긴한데

밤에 잠을 안자고 떠들어대서 점점 피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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