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덕 이야기] 콜옵 캠페인 우리말 덕에 증말 재밌게 했습니다 2019.11.04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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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나라한 욕설을 프로 성우들이 말하는걸 언제 들어보겠습니까 허허

 

플레이도 쫄깃하니 재밌었어요

 

 

 

플레이 외적으로 우리말 연기를 보자면.. 주연 캐릭터 말고 조연급 성우분들은

 

드라마나 영화 같은 정극 경험이 너무 없는 분들이라 그런지 별로였습니다 

 

 

요새 10년차 미만 분들 대부분이 정극 연기를 해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 고질적인 문제긴 하지요

 

신인분들은 애니 쪽에선 증말 괜찮은데 앞으로 이런 작품들에선 잘 나올까 싶네요  

 

 

 

뭐 전체적으론 만족했다 입니다

 

근데 멀티 아나운서중에 박지훈이가 있어서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댓글 : 3 개
더빙 정말 좋더라구요. 게임의 몰입도가 달라짐
더빙이 영문음성보다 괜찮은가요?
영문 음성에 한글 자막으로 시작했는데...
욕이 찰져서 좋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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