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허리케인 마이피

서울에 이사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미용실에 머리 자르러 갔는데 만이천원 나왔네용 너무 비싸...
여기만 이런건지 다른데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댓글 : 22 개

헐;;

전엔 한 9천원하더니 요즘은 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그정도해요

12000원이면 정말 싸네요. 강남쪽은 커트비가 2만원인데

ㄷㄷ; 울산에 사는데 제가 가는곳은 7천원

서울도 지역마다 다르죠
지역 상관없이 제일 싼곳은 블루클럽 ㅋㅋㅋㅋ

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발기로 짜르면 보통 9000원~10000원
가위질좀 들어가면 2000원정도 더비싸죠

강북은 8000-10000원
강남은 15000-20000원
입니다

블루클럽 7처넌

블루클럽이 7000원이었던가... 미장원이 10000원, 좀 큰데 가니 12000원
저긴 가지말아야지 하고 있던데 잘못들어가니 2만원인데, 처음이라고 할인해서 만팔천원이던가 그랬습니다. ㅠㅠ

어짜피 스포츠밖에 안어울리는데 ㅠㅠ

비슷해요. 15000원 정도.

저희동네 제가 가는 미용실은 커트가 만원(물론 바리깡 아닌 가위로 칩니다.)
지역마다 다르기도 하고, 같은 동네에서도 미용실마다 다르기도 합니다.

1.5~2만요

머리 못하는집같은 체인점가면 5천원 그냥 개인이 하는곳가면 만원단위

22,000원 논현동 가격

싼거였군요 ㅠㅠ

강북이 만원요?
15밑으로 보기 쉽지 않던데
물론 동네 미용실제외

동네 골목 미용실이면 9천원.
직원들 여러명 데리고 영업하는 미장원이면 1만3천원 정도..
프렌차이즈급이면 2만원 넘습니다.

만원에서 위아래로....

동네 아줌마 미용실이 아닌 이상에야.. 성인 컷 비용 보통 1-2 사이 하죠.

동네 미용실 12000정도 합니다..
나름 브랜드라 하는곳은 3만원정도 하고..
제일 비쌌던데가 무슨.. 원장이 직접 컷한다고 컷비를 4만원 받더군요 - _ -

동네 미용실에서 일반 컷 5천원..
반삭이나 스포츠로 자를 때 애용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