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위쳐는 모두 미남인 줄 알았는데
걍 게롤트가 잘난 거였다니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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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헌혈유공장(금) 받았습니다.
원래 3월쯤에 50회 채웠는데 코로나(...) 떄문에 기념품 제작 일정에 차질이 생겼는지 헌혈 유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참..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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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야심작 참새 이모티콘이 카톡 미승인
띠요옹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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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본 적 없지만 좋아하는 드라마
왜냐면 이 두 곡이 있기 때문이죠 ㅡㅡz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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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쌔신 크리드가 제일 재미있었을 때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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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dx11 게임에 리쉐이드 샤프닝 적용 테스트 스크린샷
라데온 이미지 샤프닝이 다렉 9, 12만 지원해서 10, 11 게임은 리쉐이드를 이용해서 적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n..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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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헌혈 50번을 달성했습니다
거의 10년에 걸친 도전과제 공략이었네요. 🤣
헌혈의 집에서 했는데 평소보다 헌혈하시는 분들이 적은게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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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라데온 이미지 샤프닝 좋네요
화면 쨍해지는게 깜짝 놀람
몇몇 게임으로 시험해봤는데 해상도 한단계 내리고 샤프닝 ON한 게 일반 해상도 샤프닝 OFF하고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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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엑셀 없는 컴퓨터에서 파일 어떻게 수정하지 했는데
구글 클라우드에 올리면 즉석에서 수정 저장이 가능하군요.
오오 구글 오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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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허들을 뛰어넘는 기분은 참 좋지요
이제까진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되지 않던게,
꾸준히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어느 순간 뻥뚫리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까지..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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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노트3 런처를 바꿨더니 좀 빨라지네요
처음엔 론체어 런처, 그 다음엔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를 깔아봤는데 둘 다 사용이 좀 애매해서 지웠다가
Evie 런처가 가볍고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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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일하는 세포가 의학 만화(?)로 분류되는지
헌혈의 집 같은 곳에도 비치되어 있더군요.
비교적 최근 만화라 신기했음 ㅇㅅㅇ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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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파폭을 써보면
저는 페이지 넘김을 스페이스바로 하는 편인데요.
요즘 파폭에서 스페이..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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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좋아하는 게임 ost
총성과 다이아몬드 교섭 음악
음악도 좋고 게임도 수작이었죠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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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너무 슬픈 것이야
어디서 한 번 합격하면 그 뒤론 확률 올라간다는 글 있어서 기대했는..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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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헌혈을 47번 했네요
올해 안엔 50번 채우겠군요.
금장받으면 방에 장식해야징 @.@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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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윈도우10 가상 서라운드 체험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DTS Sound Unbound >&g..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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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일본만화보면 신경쓰이는게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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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드디어 내일이네요.
제 이모티콘이 드디어 카톡에 출시됩니다. *-_-*
음... 이거 참 긴장되는군요..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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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드디어 카톡에 제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몇 번이나 심사 떨어지다가 8월에 첫승인받은 이모티콘.
12월 27일에 출시됩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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