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 다크소울로 생각해보는 공부법2017.07.10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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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리넨님.. 그림도. 재능이 있었다니.. 단순한 켄 고수인줄 알았는데.. ㅠ
옆의 프로필 그림도 강철의 연금술사 소여사 그림이 아닌가요?? ㄷㄷ
아쉽게도(?) 제가 그린 겁니다. ㅎㅅㅎ;
우리에게 무한한 시간이 허락된다면, 무엇보다 좋은 공부법이죠.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장벽을 극복해나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넓은 세상에 놓인 한낱 먼지와 같은 존재에게도 부여된 일은 많기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편법을 택하곤 합니다.

리넨님의 만화를 보니 다시 '솔라'를 만나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걸어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 만화 재밌다!
프로그래밍 학습방식이네요
만들다고 모르는거 나오면 그때 이론 공부하고 다시 만들어보고
개인적으론 프로그래밍뿐 아니라거의 대부분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오 퍼온게 아니라 자작이엇군요
이것은 태양이 높게 평가
기본 1만 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마스터의 길을 뚫지 않겠소?
그냥저냥 시간보낸것과 한계점을 돌파하려고 노력하면서 시간 보내는건 차이가 있다죠
확실히 법칙이나 공식들에는 보이지 않는 기량 값이 존재해서 사용하려면 일정 값이 필요하죠
본인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소울을 쌓고 기량을 올리는것도 좋지만 타인의 방향을 알려주는 사인(Sign)이나 때로는 함께하며
더 풍부한 소울을 흡수하고 덕지덕지 찍힌 스테이터스 보다 군더더기 없는 값을 만들어내 장애물을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불사의 삶을 사는 그들과 다르게 우리들의 인생은 모래 한 줌과 같고
부캐릭터도 만들 수 없으니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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