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그 유령차 고가격 정책은 다른 시선에서 접근해야죠2021.09.14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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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버젼에서 손만 살포시 얹으면 준중형 가격인데 선 씨게 넘은거죠

 

외주 하청주고,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게 해줘서 인건비 줄였는데도 한 급간 차이나는 차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다?

 

이건 "비싼 경차" 로 접근하기 보단 "바로 윗급 준중형차 가격을 올리기 위한 포석" 일거라 봅니다

 

같은 회사 내 한 급 차이나는 차인데, 가격차이 거의 없으면 누가 아랫급 차를 사겠습니까?

 

그래서 아랫급 차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그 윗급 차 가격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인상시킬거라 봅니다

 

안전옵션들을 깡통모델에 넣으면서까지 가격 올린 이유가 있다고 봄 

 

 

 

 

그리고 차 만듦새도 아직 미검증

 

본사의 "숙련공" 들도 발로 뻥뻥 차면서 만드는데, "ㅇㅇ형 일자리" 표방하며 급조한 하청업체의 차 만듦새는..

 

기업 정보 보면 죄다 올해 입사자들

 

자기돈으로 사는것까진 뭐 제가 왈가왈부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라고 봄

 

검증 된 뒤에 사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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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개
무게 보니 모닝보다 80kg 이 무겁더군요(성인 남성 하나 무게).. 편의 장비 많다고 편할 거라는 것은 경차에서 버려야 합니다. 승차감과 가속력 스트레스 때문에 편하지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얼마나 탄다고 크루즈는 오버 같습니다. 오래타도 피곤해요.. 경차는.. 딱 저는 서울 천안 정도 까지만 탈만하지..
최상위 트림을 해도.. 크루즈컨트롤이 반쪽짜리라 애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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