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념] 세상이 변해서2014.12.03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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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벌레다울 권리를 달라고 자랑스럽게 커밍아웃 한다.

하긴 청와대와 여당이 벌레들로 꽉 차있으니. 물만난 고기마냥 신났겠지.

전라도가 어쩌고 저쩌고.

유년시절 문학과 예술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지 못한 부작용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애들을 집- 학원으로 갈아 넣으면서 키워낸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거야.

바로 당신들. 부모가 이빨 빠지고 힘 없어질때.
댓글 : 3 개
문학과 예술도 그러겠지만 ,역사와 도덕에 대한 교육의 부재가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만 나오면 된다 라고들 가르치다보니 사람이 심장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국민들이 동의한것도 아니고, 현재의 선거제도가 가진 헛점을 저들이 계속 이용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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