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중 취향해 주시죠?] 나의 첫경험 상대2015.11.26 PM 05:3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AISHIMAI.bat


중학교 시절 친구가 말없이 내 컴퓨터에 황금색 시디를 넣은 후 그녀를 소개시켜줌.

아 그리고 첫여자를 차마 못잊고 일본가서 윈도우판 정품샀어욤 히히히
댓글 : 15 개
전 NANPA.EXE
kawa.bat
kakyuhan.exe
NANPA.BAT
옆집 아줌마에게 돌격~~~~~~~
NANPA.BAT...
생각해보니 저의 첫사랑도 저 NANPA네요...ㅋㅋ
전 피아캐롯2 였나.. 그랬던거 같음....
전 난파를 구하지못했음...ㅠㅠ
  • R.KS
  • 2015/11/26 PM 06:03
전... 투하트1이었던듯
제가 투하트하고 미연시에 꽂혀서 한때 함락신으로 살았었음 ㅜ
전 취작의 선생님..ㄷㄷ;;
아 명작 ㅠㅠ
이여 부라덜~~
난 천사들의 오후 ㅋ
캬아 애자매라니 저랑 동기.................
천사들의 오후 ...
아아, 동지들이 가득해!!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