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좋은 것이다...] 나의 최애캐를 피규어로 간직하자2016.07.11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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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 돈은 없어지지만 물건은 평생 간다'

라는 명언을 듣고 나서 다른건 몰라도 좋아하는 케릭은 비싸더라도
퀼리티 좋은 걸로 소장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장만한게 우리 춘리 누님.
둘 중 하나에서 엄청 고민하다 결정한 건데
아직 뜯어보진 않았지만 케이스로만 봐도 만족이 되네용 ㅎㅎㅎ
최애캐가 한둘이 아니지만 하나하나 씩 늘려가려 합니다
댓글 : 7 개
으앙 츈리쨔응.... 8년 전 부천에 서드 있을때 열심히 했었지요. 원거리 강펀치랑 뒤강펀치가 개사기였는데.... 스파5는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ㅎㅎ
길티로 다시 돌아오실 생각은 없으신지ㅎㅎ
길티는 너무 더 어려워서 ;ㅁ;
저도 3개월째 죽쓰면서도 대회도 참가하면서 재밌게 하구 있습니다.
옛날에 하시던분 안하다가도 다시 시작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피규어가..... 안나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모으기 쉽다는 소리죠!
나온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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