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식당밥] 2014년 5월 20일2014.05.20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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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잔업 없음
댓글 : 13 개
짠함 보면볼수록ㅋㅋㅋ
그래도 내일 연차내서 쉬게 되서 그런가 불만이 쏙들어가네요 ㅋ
헐 반찬이 ㅠㅠ 눙물
ㅠㅠ
잔업시키면 안됩니다 진짜
그래도 하라면 해야되는게 제 입장이라 ㅋ
강제 채식...ㅠ
오늘은 좀...ㅋㅋ 더 그러네요
강제로 건강해 지시겠네요.
저것 때문에 밤에 더 찾아 먹게되더라구요
현 상태유지 ...
아...님... 전에도 댓글에 적었지만... 이번에는 진짜 식판을 엎어버리고 싶네요... 괜히 제가 씅을 내서 죄송하지만... 먹는것도 사람의 인생에서 즐거움중에 하나인데...
그나저나 님글은 무심코 찾아 들어오게 되네요. '오늘은 무슨 반찬이 나왔을까'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괜히 제가 씅을 내서 죄송합니다. 드시는 님께서도 암말 안하는데 오지랍도 참...ㅠㅠ
처음엔...열심히 일하는데 왜이리 밥을 신경을 안써줄까 해서 화도 나고 실망도하고...
근데요 나중에 제 스스로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단걸 깨닫고 나니까 별다른 감정이 안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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