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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당밥] 2014년 5월 20일2014.05.20 PM 01:48
댓글 : 13 개
- 달콤한그대
- 2014/05/20 PM 01:53
짠함 보면볼수록ㅋㅋㅋ
- 와다다닷
- 2014/05/20 PM 02:04
그래도 내일 연차내서 쉬게 되서 그런가 불만이 쏙들어가네요 ㅋ
- 케미컬크루즈
- 2014/05/20 PM 02:06
헐 반찬이 ㅠㅠ 눙물
- 와다다닷
- 2014/05/20 PM 02:35
ㅠㅠ
- 근성FRS
- 2014/05/20 PM 02:11
잔업시키면 안됩니다 진짜
- 와다다닷
- 2014/05/20 PM 02:35
그래도 하라면 해야되는게 제 입장이라 ㅋ
- 하얄레트
- 2014/05/20 PM 02:13
강제 채식...ㅠ
- 와다다닷
- 2014/05/20 PM 02:36
오늘은 좀...ㅋㅋ 더 그러네요
- choimadam
- 2014/05/20 PM 02:26
강제로 건강해 지시겠네요.
- 와다다닷
- 2014/05/20 PM 02:37
저것 때문에 밤에 더 찾아 먹게되더라구요
현 상태유지 ...
현 상태유지 ...
- underminor
- 2014/05/20 PM 03:06
아...님... 전에도 댓글에 적었지만... 이번에는 진짜 식판을 엎어버리고 싶네요... 괜히 제가 씅을 내서 죄송하지만... 먹는것도 사람의 인생에서 즐거움중에 하나인데...
- underminor
- 2014/05/20 PM 03:08
그나저나 님글은 무심코 찾아 들어오게 되네요. '오늘은 무슨 반찬이 나왔을까'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괜히 제가 씅을 내서 죄송합니다. 드시는 님께서도 암말 안하는데 오지랍도 참...ㅠㅠ
- 와다다닷
- 2014/05/20 PM 03:26
처음엔...열심히 일하는데 왜이리 밥을 신경을 안써줄까 해서 화도 나고 실망도하고...
근데요 나중에 제 스스로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단걸 깨닫고 나니까 별다른 감정이 안솟더라구요
근데요 나중에 제 스스로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단걸 깨닫고 나니까 별다른 감정이 안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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