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식당밥] 2014년 5월 27일2014.05.27 PM 12:5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점심
잔업 없음
댓글 : 6 개
가운데는 머죠?
솔김치요
부추김치라고도 하더군요...
근데저게 많이 익아서 그런지 힘알탱이가 없더라구요
군대서 근무하시나요?
그건 아닌데 밥먹으러 갈때마다 그런 기분이에요 ㅎㅎ
부추는 뻣뻣해야 씹는맛도 있고 맛있음ㅁ
저도 바로 한 솔김치가 맛있더라구요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