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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당밥] 2014년 7월 22일2014.07.22 PM 01:20
댓글 : 10 개
- 여왕님★
- 2014/07/22 PM 01:27
오늘도 빠지지 않는 고추 :0
- 와다다닷
- 2014/07/22 PM 01:39
ㅋ 전 오늘 고추가 나올것을 예상하고 있었죠 ㅋㅋ
- 응공
- 2014/07/22 PM 01:28
치킨인가요?
- 와다다닷
- 2014/07/22 PM 01:40
배추김치 고추 채지 그리고 미역입니다ㅋ
- 그카지마
- 2014/07/22 PM 01:43
우리도 콩나물국을 먹었는데....건더기참 비교되네요...
우린 아줌마가 펄펄 끓여서 일하는 사람들 더울까봐 냉장고에 넣어서 냉국을
만드셨더군요....
우린 아줌마가 펄펄 끓여서 일하는 사람들 더울까봐 냉장고에 넣어서 냉국을
만드셨더군요....
- 와다다닷
- 2014/07/22 PM 01:46
저도 건더기 많이 퍼올때가 있었죠
많이 펐다고 국통 들고 식탁 위에 놓고 봐라 니가 많이 퍼서 다른사람이 먹을것이 없다고 면박들은 이후론 그냥 저냥 퍼오고 있습니다
아 그때도 콩나물국 이었어요 ㅎㅎ
많이 펐다고 국통 들고 식탁 위에 놓고 봐라 니가 많이 퍼서 다른사람이 먹을것이 없다고 면박들은 이후론 그냥 저냥 퍼오고 있습니다
아 그때도 콩나물국 이었어요 ㅎㅎ
- 그카지마
- 2014/07/22 PM 01:50
우리는 국은 아줌마가 직접 퍼줍니다.
죄송합니다...왠지 사과해야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왠지 사과해야될것 같습니다~~~
- 근성FRS
- 2014/07/22 PM 02:11
국에서 건더기 좀 가져갔다고 면박 줄 정도면 정말 안타까운 수준의 건더기를 넣는듯..
- 와다다닷
- 2014/07/22 PM 02:56
예 그때 콩나물을 조금만 넣었더라고요...
그래도 남으니까 그정도 넣는것은 알겠는데 전하고 똑같이 퍼가서 한소리 들으니까
이젠 그냥 많던 적던 조금만 퍼옵니다
그래도 남으니까 그정도 넣는것은 알겠는데 전하고 똑같이 퍼가서 한소리 들으니까
이젠 그냥 많던 적던 조금만 퍼옵니다
- JaZz Wiseman
- 2014/07/22 PM 04:40
헐...국통들고와서 면박을 줘요?
뭐 병 그지같은...ㅡ,,ㅡ 저같으면 그날 식당 뒤집어 엎었을듯...
뭐 병 그지같은...ㅡ,,ㅡ 저같으면 그날 식당 뒤집어 엎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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