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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당밥] 2015년 4월 1일2015.04.01 PM 02:04
댓글 : 8 개
- SlowNess
- 2015/04/01 PM 02:23
점심이 없는 듯....
- 와다다닷
- 2015/04/01 PM 02:28
오늘 부장님이 아줌마한테 조용히 투덜 댔더니 그제서야 삶은 계란을 내줌
다 먹고 이미 나간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화가나서 저도 안먹고 남은밥 짬시켜버렸네요...
다 먹고 이미 나간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화가나서 저도 안먹고 남은밥 짬시켜버렸네요...
- 자유인강산에
- 2015/04/01 PM 02:24
점심 만우절... ㅜㅜ
- 와다다닷
- 2015/04/01 PM 02:32
거짓말처럼 고기가 나왔으면 했는데 그런건 없고 계란으로 능욕잼
정말 실망함...
정말 실망함...
- 테이죠우
- 2015/04/01 PM 02:35
전에 보니까 4500원?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부실하네요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부실하네요
- 와다다닷
- 2015/04/01 PM 02:41
아무리 사장님과 친분이 있어도 수십명이 먹는거면
뭔가 대응을 해야 할듯한데...그런게 없으니 계속 부실해져만 가는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뭔가 대응을 해야 할듯한데...그런게 없으니 계속 부실해져만 가는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 그카지마
- 2015/04/01 PM 03:00
왠만하면 곱게 먹자의 성격인데 이건 너무하네요.
이정도면 간부급중에서 한분이 사장님한테 이건 너무하다고 얘기해야될듯하데요
이정도면 간부급중에서 한분이 사장님한테 이건 너무하다고 얘기해야될듯하데요
- 와다다닷
- 2015/04/01 PM 03:35
전부 부장님선이나 상무님 선에서 컷트 되네요 상무님이 몇번 뭐라고 했던적이 있는데
몇일간인가 좋았고 일주일 뒤부턴 또 패턴 그대로 돌아오더라구요
몇일간인가 좋았고 일주일 뒤부턴 또 패턴 그대로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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