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꼬치집

우메다에 흔히 있는 한 꼬치집입니다.
가게는 작고 허름하지만 생맥주 한잔 하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보통 퇴근길에 혼자 와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가는 분위기..

[無念無想]

소스에 한번만 찍어먹어야하는 꼬치튀김집이군요 ㅎㅎ

[쩌리28호]

쿠시카츠였나 그거군요...
작년에 일본에 여행갔을 때 가서 맛에 놀라고 가격에 또 놀랐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