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열도의 홍보 차량2013.05.24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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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다프트 펑크.

오늘 알바 면접 있어서 남바에 나갔는데 이런 차량이 있더군요.
차가 주행만 해서 가까이선 못찍었습니다..
옆에는 '춤춰라 세상아' 이런 문구 적혀있네요.

두어번 같은 길을 지나친 걸로 봐선 그냥 음악 틀어놓고 뺑뺑 도는건가 봅니다.
세워놓고 판촉물이라도 뿌렸으면 받아왔을텐데..


글구 아래는 집에 가려고 보니 자전거 철거당해서ㅡㅡ 걸어가는 길에 나눠주는 걸 받아봤습니다.
200엔이나 하는 걸 그냥 주다니.. 우왕

근데 에너지 음료는 그닥 취향이 아니라서 맛을 잘 모르겠어요.
핫식스에 비하면 더 달짝지근하고 레몬맛이 많이 나던것 같은데.
댓글 : 4 개
로봇레스토랑 광고차가 대박이죠
저거 말고 레드불 광고차도 이쁜언니 2명이 홍보차 타고 다니면서 주고 다니죠 ㅋ
몬스터 마시고 토할뻔한 기억이...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문화충격// 레드불 차는 봤어요 ㅋㅋ 차가 재밌게 생겼죠
-깨찰빵-//저도 방금 전까진 좀 누워 있었는데 그게 몬스터 때문인지, 너무 오래 걸어서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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