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영화 F1 전문가평점은 역시 걸러야함.2025.06.26 AM 11:4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최근에 위 스샷을 올린 게시글에 좀 상소리 섞어서 한줄평 까는 덧글을 달았다가 욕을 거하게 먹었다.

덧글을 개같이썼으니 욕은 당연히 먹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솔직히..... 저 한줄평이 말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내가 무식해서라는데...   뭐 그럴수도있지.. 내가 무식하고 멍청해서 못알아먹는것일수도 있지...


그럼 박평식과 유선아의 평이 영화가 어떻다 라는것일까? 박평식이 말하는 두통이 뭘말하는걸까?

유선아가 말하는 묵직한 다운포스라는게 긍정적이라는건지 부정적이라는건지...  그리고 서킷을 압도한다니...


진짜 진심 묻고싶다. 나보고 무식해서 못알아먹는다는 사람들..    저 평들 진짜 뭔소린지 이해를 하는거냐고...



영화 F1은 엄청 기다리던 영화라 어제 퇴근후 바로 감상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

'평론가 개객끼들' 이었다.


엄청 기대했다 평론가들의 평을 보고 기대를 낮췄다.

그러나 영화는 내 기준 대 호평이었다.

뻔히 보이는 클리셰(주인공에 대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바닥의 바닥까지 보여준 후 클라이막스로 올라가는 쾌감은 아주 끝내주었고, F1이 왜 재미있는지를 제대로 알려준다.

영화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레이싱 장면 또한 매우 큰 만족감을준다.


그런데 도대체 왜 평론가들은 저따위로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평가는 자유롭지만 뭔소린지 알아먹을수없는 한줄평은 대체 뭘까.  그냥 누가누가 비비꼬아 말하기 잘하는지 경쟁하는것 같다.


이용철의 평 말고는 다른 평론가들의 평은 아무리 봐도 영화와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헐리우드의 향수란 대체 뭘까....

흥분과 환호 사이의 두통이란건 뭘까....  전작이라는건 감독의 전작인 탑건매버릭을 말하는건가? 뭐가 동일하다는거지? 이런식의 클리셰는 널렸는데?


그냥 난 한줄평을 꼬지 말고 돌려말하지 말고 그냥 알아먹기 쉽게 썻으면 좋겠다.

저렇게 뭔소린지 못알아먹게 비비꼬고 돌려말하는건 그냥 ㅄ 같다.




댓글 : 3 개
  • R1-99
  • 2025/06/26 PM 12:35
동감합니다!!
박평식 7 = 다크나이트 = 인피니티워 = 라스트 제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평 없애야됨
뇌절하다 이제 자기들도 레파토리 다 떨어지니 대충 써갈긴 느낌
점수야 뭐 낮을수있죠.. 그런데 뭔소린지 못알아먹을 한줄평을 뭐하러 쓰는건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