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졍이] 내일 초콜릿 받으시는 분?2012.02.13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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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ㅋㅋ
댓글 : 19 개
전언제나 기념일이 생기면 혼자 마트를 가서 먼가 들고나오지요...........
아...
그딴거 없음
전 얼마전에 사논 트뤼플이 남아서...어허허헣헣헣
전 어제 조금만한거 밭음ㅋㅋ
초콜렛은 충치에 치명적입니다..
롯데마트가니까 키세쓰 할인하더라고요. 한 4봉지 사먹었어요.
맛만 좋더군요.ㅋㅋ 화이트데이 선물 뭐해줄까 고민안해도 되고, 여친의 친구의 남친이랑 비교 안당해도 되고.
근데.. 그짓만 벌써 5년차네여. 휴학해서 우정쪼꼬 조차 못받을 것 같구.
그런거 챙길 시기는 지나서 ㅋㅋ 그냥 어제 여자친구랑 저랑 하나씩 사먹음
전 제가 요리해주기로
형수 되실분이 어제 주시더군요...후후후후후후...난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꼭 그러시니 배송기다리는 것 같네요 ㅎㅎ
미리 사두었습니다.
이분은 여친이 도시락도 막 엄청 잘 만들어 주시더만...
초콜렛 같은 거 부러워할 일이 아닌 듯 ㅋㅋ
전이제서른이라여친이줄지의문입니다.
전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애한테 전화오더군요. 택배로 붙였는데 도착했냐 면서..........
기대도 안했는데 보내주니 참 좋더군요.
그래서 화이트데이 때는 사탕 사주기 귀찮으니 어여 남자친구 만들라고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마누라가 안줌....


허나, 반전!


5살배기 딸래미가 줌.ㅋㅋㅋ
군대를 선물 받아서 감니다. ㅂㅂ2 2년 후에 봐영
전 어제 받았는뎅
여친있으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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