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유명 연예인 석방 생중계를 이용하는 일본 경찰.jpg2018.10.15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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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중인 연예인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 결정이 내려져 석방된

일본의 유명 걸 그룹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 요시자와 히토미

벽에 붙인 건 일본 경찰이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포스터라 함

일본 현지에서는 경찰이 재치 있다고 반응 좋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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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사건 범인 

 

댓글 : 9 개
사람이 차에 치었는데,그냥 갈길 가는사람들의 모습도 충격...
음주운전이였던거 들키면 큰일이여서 한번 달아나서 술 깬다음 돌아오거나 자수 해서 당황스러워서 현장 떳다고 애기합니다. 하나의 수법입니다.
일본도 별수없군요
  • Loon
  • 2018/10/15 PM 05:13
아마 치인 사람이 멀쩡히 일어나서 괜찮나보다 했나봄.
등교길이기도 한거 같고.
벼락맞아 뒤질 년일세...
사람을 저렇게 치고도 보석으로 석방?????????????????
돈이면 다되는건가? 저런 ㅆㄺ 같은 ㄴ ㅕㄴ 이!!
일본이 유독 연예인에게 달라붙는것도 있고, 요시자와 히토미 저년은 급도 안되고 범죄 질이 나빠서 사실상 은퇴. 자살각.
  • BEAM
  • 2018/10/15 PM 04:12
욧시 까지 망가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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