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민식이법 과잉처벌 지적에..정부'과도한 우려'일축.jpg2020.06.28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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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근데 판단을 하는건 정부가 아니라 판사가 하는거라 걱정되는건데..
판결에 정부가 개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1차적으로는 거리의 판사라고 불리는 저 교통과 경찰들이 합니다.

그런데 일처리가 좀 미덥지 못하죠 ^^;
도로 제한 속도 낮춰서 사고율 줄었다고 좋아하는 놈들.
차가 안 다니면 사고율 0일텐데 차를 왜 다니게 하나 몰라.
그래서 안다니게 시범운영하는곳 생김 ㅋㅋㅋ
솔직히 어느정권이든 저 나라의 공무를 보는 양반들이 좀 현실감각이 떨어질때가 많이보임
불법주정차부터 과태료 올렸음 좋겠다 아직도 4만원이 뭐니?
아직도 문제를 인정하기 싫은 모양이네
모니터링 무슨 개 소리야.

내 잘못은 없어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조금만 문제 있으면 처벌 대상이라고 박박 우겨대는게 현실인데.

시야를 가리는 스쿨존 주정차 같은 일차적인 문제 해결도 못하면서 일단사고 나면 운전자만 들들 볶아 대는게 그게 정당한 법 집행인가?!ㅋ
1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생기면 안되는데 벌써부터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니까 그게 문제네요.
지들이 관리해서 뭘 어쩌겠다고 3권분립 ㅈ까 할것도 아니면서
헛소리지
고위공무원들은 우리랑 사는 곳이 달라서 저런식으로 생각하는건가
낼부터는 스쿨존에 주차시 8만원 이람니다 공무원 확인아닌 앱으로 신고되면 무조건
현실은 경찰은 무조건 운전자 잘못임
이러고 있지

천천히 가다가 멈춰있는데
아이들이와서 부딪혀도 운전자 잘못이라고 말하는 경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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