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90년대생 말고 80년대생.jpg2020.10.18 AM 10:1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nternet_20201018_101146.jpeg

 

 

댓글 : 46 개
제..젠장 다 알겠어...
총싸움하겠다고 글록하고 스파스산거 생각나네요
어릴때 저거 낙하산 들어있는 모델이 너무 가지고 싶었음
쇠팽이.. ㄷㄷ
다 아는거내
와 영환도사 보드게임
추억소환글에 이정도로 100%인 건 처음
않이... 왜 강제로 추억 소환하십니까?ㅋㅋㅋㅋ
와 어릴때 생각난다..ㅠ
다 아는거야;;;;
드래곤볼 프리즘카드....
와 영환도사 얼마만
드래곤볼 프리즘 카드 ㅎㄷㄷ
베레타.. 콜트45.. 레밍턴.. ㅋㅋ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카드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 ㅋㅋ
한장에 100원짜리 뽑기였던 것 같은데 무슨 스카우터도 있었음
그거 사서 전투력 측정하고 놀았는데 지나고나니 추억이네 ㅎ
음~파 입으로 뒤집기 하는 동그란 딱지 없네요 ㅋ
딱지에 그림 보는것도 재밌었는데
아 80년대생 정확하군...
모르는게 단 하나도 없네...ㅜㅜ
잘 모르겠읍니다.
다 아는거구만 ㅋㅋㅋㅋㅋ
햐; 저 사탄건담 유치원 입학하기전 진짜 꼬꼬마 시절때 봤을때도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괜찮네...
그립다...
아무 걱정없이 놀던 어린시절.. ㅋㅋ
이젠 월요일이 괴로운 아버지가 되었구나...ㅠㅠㅠㅠ
와...다 아는거 ㅡㅡ
그나저나 추억 돋네요..ㅋㅋ
ㅠㅠ
킹라이온 아버지가 퇴근하고 같이가서 18000원에 샀었는데
18000원맞나?? 뒤에 8000원은 정확히 기억남
18000 원 맞아요
그리고 낱개로도 팔았죠ㅋ
79생입니다.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추가되었으면 하는 보드게임들이 머리속에 떠오르지만.. 모르는건 하나도 없네요 ㅎ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이야... 추억돋네요 ㅎㅎ
정작 그 때 당시는 친구들 가지고 있는것만 보고 비싸서 저는 산 적이 별로 없는 것들이네요 ㅎㅎ
GI유격대, 허리 고무링 끊어지면 그저 눈물나던 시절 ㅠㅠ
다 아는 분들이구먼 ㅎㅎㅎ 프리즘 카드 돌려줘요 ㅋㅋ
내어릴적이 다들어있네
그나저나 토미카 밑애있는 저 막대뽑기 룰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설명가능하신 분 있으시나요?
졸리게임의 저 아줌마 로고 오랜만이다...
하나도 모르겠구만 하하
ㅠㅠ
마이피 댓글 흥하네~~
추억이 돋는군요ㅎㅎ
88년생을 90년대 문화권이라는 이유를 알겠네요.
잉어 달고나 말고는 모르겠어요.
딱지나 따조 이런거도 많이 했었는데 ㅎ
아아 저 드래곤볼카드 ㅠㅠ
당시 동네문구점 앞 뽑기기계가 있어서 100원에 한장씩
뽑을수가 있었죠
그중 프리즘카드(반짝이는 스티커 형식)는 랜덤식으로 아주 가끔씩 걸려나와서 그거 한장 뽑겠다고 꽤 많은 100원짜리를 쏟아붓곤 했었죠 ㅋㅋ

글구 아주 종종 일본어로 된 카드도 주인이 몰래 팔기도 했었는데 그 당시 1개당 700원에 판매하고 있었던걸 보고 뜨악했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아 다 아는거네 ㅋ
드래곤볼 카드 저거 일판은 한번에 500원 이였음.. 당시 물가 생각하면 비싼 정도를 넘어감..
동네형 킹라이온이 너무 부러워 부모님께 사달라고 엄청 졸랐었죠~^^
손오공 빼고 다 본거네 ㅋ
아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킹라이온 지아이조 나도 아는게 몇몇있네?
정확하다!! 다 알겠어!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