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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양이가 파양당한 이유.jpg2021.05.28 PM 08:14
댓글 : 21 개
- 보반
- 2021/05/28 PM 08:19
헐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너무 마음아프다..
- 사람은누구나
- 2021/05/28 PM 08:23
같이 자면 떙큐 아닌가..ㅜㅜ
- 숙식이아빠
- 2021/05/28 PM 08:23
냥이랑 같이 자면 얼마나 좋은데... ㅜㅜ
- 칼 헬턴트
- 2021/05/28 PM 08:26
헐..!거참
- trubrovaz
- 2021/05/28 PM 08:29
저런걸로 파양시킬 집사면 다른 좋은 집사 찾아가는게 낫지
- 각설탕
- 2021/05/28 PM 08:31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긴함
똥싸는 모래위에 올라가서 똥싸고 오줌싸고 땅파고 그대로 나와서 그 발로 이불위에 간다??
당연 위생적으로 문제있지
근데 입양할거면 그런거 감수할 생각을 하고 해야지
똥싸는 모래위에 올라가서 똥싸고 오줌싸고 땅파고 그대로 나와서 그 발로 이불위에 간다??
당연 위생적으로 문제있지
근데 입양할거면 그런거 감수할 생각을 하고 해야지
- 바위군
- 2021/05/28 PM 09:22
애완동물 키우면서 그렇게 위생따질수가 없죠 ㅋㅋ 우리집 강아지도 오줌싸고 밟은 발로 집안 다 돌아댕김...
- 마루몽이
- 2021/05/28 PM 09:29
아니 그런 사람은 애초에 동물을 키울수도 없고, 키우면 안되요.
- GBT군
- 2021/05/28 PM 09:42
동물한테 이불도 못 내줄거면서 키울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거임.
- 이연걸
- 2021/05/29 AM 11:22
동물덕에 청소 자주하니 위생건강에 더 이득이지.
평소 지 사는거처럼 돼지우리 속에 쳐사는것보다 동물 키워서 반강제로라도 청소하는게 더 나은거임.
평소 지 사는거처럼 돼지우리 속에 쳐사는것보다 동물 키워서 반강제로라도 청소하는게 더 나은거임.
- 겨울해운대
- 2021/05/29 PM 11:04
ㅇㅇ 그래서 안키움
- Taless
- 2021/05/28 PM 08:40
난 바닥에서 자는 우리 댕댕이 억지로 침대로 끌고오는데......
- 風雨來記
- 2021/05/28 PM 08:47
예전에 고양이 키울 때 그 녀석은 내 가슴팍 위에 누워서 잤는데..
- 간바리마스
- 2021/05/28 PM 08:48
저게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울 냥이도 나 누우면 소리듣고 읭~하면서 뛰어와서 팔베게 하면 고개 숙이면서 픽 누우는데
2년째 사랑 스럽고만
울 냥이도 나 누우면 소리듣고 읭~하면서 뛰어와서 팔베게 하면 고개 숙이면서 픽 누우는데
2년째 사랑 스럽고만
- 돌이돌이
- 2021/05/28 PM 08:52
같이 잘려고 방문앞에서 계속 울었나보네 안타깝..ㅠ
- 붉은나비
- 2021/05/28 PM 08:55
집사가.. 서장ㅎ 이었나..
- 난스
- 2021/05/28 PM 08:56
우리집 냥이들은 내가 자기 시작할 땐 같이 안자다가 꼭 새벽 4~5시쯤 와서 같이자는데
- 모호크
- 2021/05/28 PM 09:17
우리옹이는 침대이서 나잘때까지 같이 자는척해줌 1시간정도 있어주다가 자기자리로 가서 잤었음 ㅠㅜ
- 원더풀마왕
- 2021/05/28 PM 09:18
나는 잘때 우리집 돼지들이 같이 안자면 섭섭한데...
- SISAO
- 2021/05/28 PM 10:25
넓게 봐서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지 몰랐을수도 있다고 보긴합니다만...저도 그랬고. 그래도 그런 이유로 파양은 좀 심하네요. 저도 그냥 심한 알러지는 아니라서 견디고 사는데.
- 토끼남편호랭
- 2021/05/28 PM 11:11
좀 문제가 되긴해요
고양이가 다리 사이에서 자꾸 자면서
제가 다리 오무리면 한번씩 깍 물어요
그래서 숙면을 못 취함 ㅜㅜ
저도 결국
침대를 존나 큰걸로 바꿈요
고양이가 다리 사이에서 자꾸 자면서
제가 다리 오무리면 한번씩 깍 물어요
그래서 숙면을 못 취함 ㅜㅜ
저도 결국
침대를 존나 큰걸로 바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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